518 광주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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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5.18 민주화 운동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독재 정권에 대해 반기를 들고 이러서서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운동의 원인을 잠깐 설명하자면 대한민국은 대한민주주의공화국으로 헌법에 약속되어있다. 하지만 정부의 과욕으로 인해 민주주의를 없애고 독재정권을 무력을 통해 만들려는 모습 때문이다.
이 사이에 많은 시민들이 부상을 입고 사망자가 163명, 행방불명 166명, 부상 뒤 숨진 사람이 101명, 부상자3,139명, 기타 피해자1,589명, 아직 연고 확인 불명자 5명 총 5,189명이다. 하지만 이 수치가 정확하지 않고 이 이상의 희생자들이 희생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 나는 그 시기에 기독교의 행동을 비판하고 싶다.
우선 기독교의 기본 자세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아가기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땅에서 예수의 모습은 가난한 자, 약한 자, 억압받는 자들과 함께하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땅의 하나님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셨던거 같다.
하지만 그 당시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독교 계열 성직자들은 사회의 불의에 맞서 싸우는 깨어있는 시민들을 외면하고 독재에 무력으로 시민들을 제압하는 전두환 정권을 “박정희의 뒤에 이어 온 훌륭한 인물 여호수아 같은 인물이다”라는 예수팔이꾼같은 말을 하며 전두환 정권을 축복했다.
만약에 예수가 이 땅에 다시 오셨다면 과연 저런 성직자들에게 가셨을까?, 불의에 맞서 싸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가셨을까? 당연히 시민들에게 가셨을 것이다. 예수는 아마 1980년 민주화 운동 시기때 교회의 행동을 보고 개탄스럽게 여기고 계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교회는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잡아 옳은 길로 가고 있을까?
전혀 아니다. 더 나빠졌으면 더 나빠졌지 좋아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80년대 통일신학, 민중신학이라는 말로 돈과 권력에 찌든 교회에 맞서 민중과 함께 하는 교회, 하나님과 세상에 깨어있는 교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장도 앞선 선배들의 노력을 따르지 않고 돈과 권력의 노예가 되어버린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물론 아직까지 훌륭하신 분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이번 총장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돈과 권력으로 학교의 뿌리인 진보와 민주주의학풍을 흔들어버렸고 많은 기장 성도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심지어 기장 목사님들에게도 충격을 주었다고 들었다.
기장을 포함한 한국교회는 지금 회개하여 하나님 앞으로, 세상 앞으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회의 이미지는 더욱 악화되고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질 것이다. 성직자 뿐만 아니라 성도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보면 중세시대나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로 교회는 늘 권력의 손을 잡고 일반적인 시민의 편보다 권력과 경제의 이해관계에 더 초점을 맞췄었다. 이런 것들이 사실 더 큰 그림을 보고 선택을 한 것일 수 있지만 예수는 편한 길을 가지 않았다. 우리는 말로만 예수를 따르면 안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좁은 길’을 가야한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교회는 현재 ‘좁은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