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동의 첫 인상
검사실에 입실하여 조용히 자리에 앉았으면 검사자의 지시에 잘 따랐고 얌전하였다.
3)행동 관찰
아동은 검사자가 질문을 하면 “아”, 또는 “잠깐만이요”라고 하면서 생각을 한 후에 대답을 하였고 검사자의 질문이 길어지면 “예?” 또는 “○○ 라고 했어요?”라고 검사자에게 다시 질문 질문을 하기도 하는 등, 과제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았다. 숫자 거꾸로 따라 외우기를 할 때 아동은 검사자가 불러준 숫자를 계속 반복하기도 했고 동작성 과제에서는 웃으면서 좋아했으나 언어성 과제는 하기 싫은 표정을 짓기도 하고 “몰라요”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행동도 있었다. 아동은 과제의 시간이 길어지면 “이거 다 해야돼요?”라고 하면서 한숨을 쉬기도 했다.
4) 발달력 및 양육 환경
(1)발달력
유도분만으로 출생하였으면 출생시의 몸무게는 3.4kg이었다. 임신 초기에는 어머니의 자궁 질병으로 치료 한적이 있고 임신 5개월에는 방광염 때문에 1주일간 약을 복용한 일이 있다.
신체발달은 정상이었지만 언어발달은 아주 늦었다. 수용 언어도 아주 늦었다. 어릴 때에는 외출시에 온 동네의 물건을 다 만지고 다녀서 아이를 잡느라고 외출을 하지 못 할 정도이었다.
3세경 언어가 없어서 ○○ 대학병원에서 간, 뇌파검사를 하였으면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만 4세가 지난후에 대화가 가능하였다. 언어가 늦어서 어머니가 글자를 가르쳤고 5세경부터 쓰고 읽기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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