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고의 이해 국제 간 의상 거래 보따리장수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은 사진계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상황변화, 곧 대중적인 사진문화의 확산을 사진문화의 질적인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기획돼 올해 처음으로 그 막을 올리게 됐다.사진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공통의 문제 제기나 사진계 전반에 관한 현안들을 이슈화, 담론화시키고, 한국의 사진예술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평가하는 기회로 삼아 한국 사진문화의 보다 나은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으며, 대중적 매체로서의 사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는 한편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사진문화를 향유시키고자 하는 데에도 그 중요한 기획의 방향성을 두고 있다. 물론 한국의 사진문화, 사진예술을 포괄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보다 발전적인 한국 사진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도 중요한 기획의 배경이다.그 외의 부대행사에서는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이 담아내야 할 전문성과 의의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사진문화를 대중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소통하고 즐기기 위해 ‘사진마켓’, ‘작가와의 대화’, ‘디지털 사진문화’, ‘관람객 참여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사진마켓인 ‘생활 속의 문화 제안 in SIPF 2006’은 관훈갤러리 특관에서 전문 사진가의 작품이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는 포토 페어를 통해 생활 속의 문화로 거듭나고 있는 사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 중국의 사진 문화
욕망과 과장이 가득찬 현대의 소비세계에서 쉬탄은 심각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간판이나 네온사인, 식품 등과 같은 매체를 이용하여 욕망의 세계를 표현했고 작품에 희극적이고 촌스러운 느낌이 돌게 하여 자기 내면의 어쩔 수 없는 감정을 조롱하고 있다. 이후에 그는 전시 관념과 실재 사이의 모순적 현상을 통해 국제적인 폭력과 식민주의, 제3세계와 같은 것들이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을 표현하려 했다.
최근에 그들의 작품은 각종 생활풍경을 ‘무의미하게’ 촬영하는 경향으로 기울고 있다. 그들은 오늘날의 비디오와 사진매체를 이용한 예술은 너무 ‘예술적’이라고 여기는데 작가는 작품에 너무 많은 관념을 주입하지만 실제로 현실생활에서 대중매체는 셀 수 없는 무의미한 도상들을 통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들이 보기에 이것은 하나의 새로운 정치다. 조소를 전공한 린이린은 줄곧 조소와 건축의 관계에 관심을 가져서 그는 늘상 벽돌과 같은 재료를 사용한 건축방식의 조소 작품을 제작했다. 그 후에 그는 모더니즘적인 실험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생존태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역시 계속 벽돌을 사용하거나 자신을 벽에 끼워 넣거나 돈이나 텔레비전을 가져다 벽에 끼워 넣었다. 이때 벽은 자신의 생존감을 대표하는 중요한 부호가 되고 동시에 그는 자신의 몸을 조각의 요소로 사용하여 작품에 의외의 효과를 줄 수 있었다.첫 번째 경향인 언어의 순수성 실험과 같이 ‘후기 ’89미술’에 대한 반항으로 나타났고 네 번째 예인 키치는 ‘후기 ’89미술’에서 파생되어 발전해 왔다. 또 두 번째 경향인 귀국한 해외파 작가들이 환경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은 ‘후기 ’89미술’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이러한 작품제작의 직접적인 원인은 그들이 ‘후기 ’89미술’이 본토문화를 이용해서 국외에서 인기가 있는 것을 본 것이고 실제로 그들이 귀국한 후 본토문화의 정체성을 획득하면서 많은 국제전시의 기회가 주어졌다. 세 번째 행위예술과 다섯 번째 신매체 실험과 언어가 폭력성을 띠는 현상은 모두 경로가 다르다. 1990년대 중반 이래로 ‘후기 ’89미술’의 대표적인 작가인 팡리쥔과 리우웨이의 작품에 큰 변화가 생겼다. 팡리쥔은 광선으로 가득 찬 수영장 안으로 잠수한 듯한 상황을 묘사했고, 리우웨이는 돼지와 개, 어린아이와 같이 아무 상관없는 물건들을 같이 섞어 놓고 붓을 마구 휘둘러 모두 부패한 쓰레기처럼 만들어놓아 현대인의 가치 혼란을 표현하고 있다.
※ 결론
내가 만약 중국시장에 보따리 장사꾼으로 가게 된다면.
나는 이것을 판매하고 싶다..
이것은 모든 나라에도 있지만 이것의 담긴 의미,생활,모습은 단 하나 일 것이다..
이것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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