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행동모델은 생각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인 인지과정의 연구로부터 도출된 개념과 함께 행동주의와 사회학습으로부터 나온 개념들을 통합 적용한 것이다. 주요학자로는 벡, 엘리스, 메이크바움 등이 이 접근에 기여했다. 인지행동모델에 입각한 치료과정은 문제를 일으키는 잘못된 가정과 사고의 유형을 확인점검하고, 재평가하여 수정하도록 격려하고 원조한다. 이 접근에 포함되는 치료적 하위접근 중에 행동치료, 인지치료, 합리정서치료, 현실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이들 치료 모델간 차이는 인지-행동주의 구조에서 인지적측면과 행동측면 중 어느 것을 더 강조하느냐와 함께 인식, 기억, 정보처리과정, 판단, 의사결정과 같은 인지과정에 어느 정도로, 어디에 초점을 두는가에 있다.
2. 이론적 기반
1) 행동주의 이론
임상사회복지실천에서 행동주의적 접근은 학습이론이 사회행동을 설명하는데 유용하기 때 문에 학습이론에 개념적 기초를 두고 있다.
(1) 고전적 학습 (반응적 조건화)
-파블로프의 연구
:개의 침샘 분비에 관한 연구
개에게 무조건적인 자극(고깃덩어리)을 주었을때 무조건적인 반응(침 흘림)을 나타내었 다. → 고깃덩어리와 종소리를 함께 반복하여 제시하였다. → 종소리(조건적인 자극)만 울려도 조건화된 반응(종소리를 듣고 개가 침을 흘림)을 나타내어 종소리가 조건화된 자극이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왓슨의 연구
:앨버트는 쥐를 무서워하지 않고 쥐에 다가가려 한다.→ 앨버트가 쥐에게 손을 뻗치는 순간 큰 소리가 울려 앨버트를 놀라게 한다. → 이후에 앨버트는 쥐만 봐도 놀란다. → 앨버트는 쥐뿐만 아니라 다른 털에도 공포반응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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