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마가 신학』마가복음의 기독론에 나타난 특별한 강조점들
마가복음의 예수와 마가복음의 사실성 :
마가가 가지고 있었던 명확한 의도는 자신이 기록한 “복음”이 인간으로서의 삶을 영위한 한 인간에게 초점을 잦춰져 있다는 것을 독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것이었다. 마가에게 있어서 예수가 팔레스타인의 토양에 굳게 발을 디디고 활동했던 인물이었다는 점에는 하등의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마가가 본 예수는 인간의 특성과 자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삶의 여정에는 감점, 목적, 반응, 소망, 등과 같이 생활의 요구와 도전에 속한 요인들로서 알여진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다. 예수의 생애와 우리의 생애가 흡사함을 알려주는 인간적인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1)인간적인 신앙의 탁월함
예수는 인간적인 신앙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든지 그 신앙을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는 열쇠라고 해석한다. 치유를 베풀 때나 예수 자신의 고유권한인 사죄함이라는 신적인 특권을 베풀 때나 이 같은 강조는 동일하게 나타난다.
1)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일으키는 문단 안에 여인이 치유 받는 이야기가 있다.
두 단원 모두 믿음을 간도한다. 5:3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 니 평안이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5:36절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 기만 하라
2)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신 이야기에서 9:23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표준새변역개정판).”그리고 이 단락의 마지막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런 분류는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 어떤 수로 도 쫓아낼 수 없다.”는 말은 항상 신뢰하는 마음으로 성부 하나님을 의존하는 아들에게 주 어졌다는 것과 그리하여 예수가 가진 이 능력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능이 행사된다는 것이 다.
3) 무화과 나무 사건에서 베드로의 외침이 있은 다음에11:22“하나님을 믿으라”는 예수의 답변이 뒤따랐다.
이러한 어록의 근저에는 예수의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행위인 동시에 역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활동에 의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예수의 말씀은 성취될 것이라는 심념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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