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예배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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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송예배의 요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파송예배라는 이름이 붙으면, ‘선교사’를 파송하는 예배로 착각하기 쉽다. 그래서 이번 “파송예배”라는 과제물을 작성할 때도 선교사를 파송할 때 드리는 예배인줄 알았으나, 자료를 찾는 도중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실제로 선교사를 파송할 때 드리는 예배일 수 있으나,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세상에 나가면 선교적 사명을 가져야 한다는 관점을 갖게 되면, 선교사를 파송할 때 드리는 예배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파송예배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나갈 때, 교회에서 그들을 세상으로 파송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최근에 주일 예배에 나타난 새로운 경향은 예배의 마지막 부분을 통하여 예배 공동체의 선교적인 기능을 강조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교회의 주보는 이 마지막 부분을 “말씀을 따라 열매를 맺기 위해 세상으로”라는 표제를 붙였다. 또한 어떤 교회는 교회 출구나 주차장 출구에 “당신은 지금 선교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붙여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에게 파송되고 있음을 기억나게 한다. 이런 노력들은 교회와 예배의 현장에 대한 이해가 선교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예배자들에게 세상은 선교의 현장이다.
예배의 마지막 부분인 “파송”은 간단하고 목적이 분명하다. 이 부분의 순서들은 예배 전체를 결론짓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예배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과 주를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세상으로 가도록 위임하는 성경 말씀을 기억한다. 이런 순서들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의 고통을 알고 믿음을 실천함으로 우리의 예배가 계속된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파송하는 예배의 성격은 롬 12:1에 잘 나타난다. 바울은 로마의 교인들에게 예배로부터 위임받은 것의 본질을 말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바울의 이해에 의하면 예배는 생활이다. 예배가 교회의 문을 나오기 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생활 여러 곳(가정, 직장, 여행)에서 계속된다.
만일 파송의 예배가 예배자들에게 더욱 의미를 부여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다음의 간단한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파송 순서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계속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송의 예배는 공 예배를 끝내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생활 속에서 예배를 계속하도록 파송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이 파송의 내용을 완성시키는 3가지 예배행위가 있다. 축복, 찬송, 파송이다. 파송 예배는 축복기도(하나님의 축복), 파송 찬송(사명을 주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파송하는 찬송이나 복음송), 그리고 파송 말씀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찬송, 파송, 축복의 순서로 진행하는 교회들이 있지만, 각 순서의 의미를 고려한다면 파송이 마지막으로 예배 장소를 떠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순서로 적절하다. 회중이 세상에서 교회로 부름을 받았음을 먼저 알리기 위해 파송(위임) 순서를 축복 앞에 둘 수도 있다.
1. 축복(Benediction/Blessing)
하나님에게 제단을 쌓았던 아브라함이 세상에서 만나는 자들에게 축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처럼 모든 예배자들은 예배의 마지막 순서에서 세상에서 축복이 되기 위해 먼저 축복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축복 또는 축도는 예배 공동체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선언하는 것이다.
성도가 세상에서 생활하고, 일할 것을 암시하는 의미로 광고 순서를 파송의 예배에 포함할 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첫 번째 파송의 예배순서는 축복이나 축복기도이다. 오늘날 예배갱신 운동은 축복기도의 참 의미를 다시 이해함에 강조를 하고 있다. 축복이 선언될 때 예배자들은 그 축복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식적이고 개인적인 축복선언으로 받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서도록 요청을 받는다. 어떤 목사들은 축복기도에서 생활의 특별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언급함으로 예배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 계신다는 것을 기억나게 한다. 축복 다음에 세상으로 파송되는 것에 관한 찬송이나 노래가 따라온다. 이 때 섬김, 선교, 또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룬 위임에 관한 찬송을 부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복음송도 어울린다.
관련성구: 눅 24장 50~51, 갈 3:8, 히 6:14, 마 28:20
2. 파송 찬송(A Commissioning Hy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