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약물남용의 종류
3. 중년알코올중독의 원인
4. 사례
5. 치료 프로그램
6. 사회복지 서비스
7. 결론
담배 한 개비에는 1~2mg의 니코틴이 들어있는데, 담배 한 갑을 피우면 20~40mg의 니코틴을 마시는 꼴이 된다. 이는 필로폰이나 코카인 등 흥분제의 2회 사용량에 해당한다.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정신적 안정감과 긴장감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한 번 피우기 시작하면, 습관성과 내성을 일으키는데 이렇게 되었을 경우 육체적, 정신적으로 니코틴에 의존을 하게 되어 니코틴이 없으면 못 견디게 된다.
■ 카페인(각성제 등)
가장 보편적인 중추신경 흥분제로서 커피의 주성분이며 홍차, 녹차, 코코아, 콜라 등 청량음료수에도 다량 들어 있다. 카페인은 소량 섭취하면 각성상태가 강화되며, 졸음과 피로를 없애주고, 심장을 빨리 뛰게 하며, 혈압을 올려 주며, 위를 자극한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매일 장기간 마시면 카페인에 습관이 생기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정신집중이 안 되고, 졸리며, 맥이 빠지고, 복잡한 것을 암기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 암페타민류 (필로폰 등)
소량의 암페타민 사용으로 호흡, 심박동, 말초혈관저항력, 혈압 등이 증가하며 식욕부진, 발한, 동공이완, 다양한 근육계통의 이완현상이 일어난다. 암페타민의 정신적 효과로는 피로감을 감소시켜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것을 들 수 있다. 안도감이 생기며, 기분이 좋아지고, 확신감이 생기고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용량이 증가하게 되면 겉보기에는 강력하며 우월감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 많아지고, 초조해지며, 불안 및 과민상태에 빠지게 된다. 점차 의심증, 편집증, 환청, 환시, 의처증, 피해의식 등 중독성 정신병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감정이 쉽사리 격해지며 외부적인 원인이 없이도 폭력을 사용하게 된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도 하며 기타 현실에 대한 지각능력의 왜곡 등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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