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광고 제작 레이아웃
레이아웃을 할 때 고려할 점은 광고 지면과 내용의 양, 주안점이나 화면의 무게중심, 표제, 표어 등과 상품명, 상품 그림 등의 관계·위치, 구도, 제목, 소제목, 표어, 설명문 등의 순서와 위치, 삽화의 선택과 위치 , 활자크기, 양식, 자간, 행간, 괘선, 윤곽 등이다. 레이아웃작업은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따라 진행되는데, 상품에 대한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며, 주의를 끌 수 있고, 아트와 카피가 조화되어 있고, 무엇보다 광고주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것이어야 한다. 한편, 인쇄물에서는 문장이나 도판의 원고 외에 사이즈, 조판체제, 도판의 위치 등을 정확히 스케치해서 인쇄소에 넘기는데 이러한 인쇄물의 설계도를 레이아웃이라고 한다.
레이아웃은 정보나 요소를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는 요소끼리의 관계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고, 그것에는 ‘분류’, ‘강조’, ‘대비’라는 3가지 방법이 효과적이다. ‘분류’는 동일한 또는 유사한 내용이나 요소를 그룹화하는 것이다. 이에 의해 여러 정보나 메시지를 묶어 심플하게 제시할 수 있다. 또 정보나 메시지는 모두 일률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중요도에 따라 계층화하고 더 효과적인 정보나 요소를 ‘강조’하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단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리고 문자나 사진으로 나타내는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그것에 관련된 이미지를 ‘대비’시킴으로써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은 사물을 볼 때, 우선 전체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 부분에 집중하고, 그 다음에 강조된 부분이나 변화가 심한 부분으로 시선을 이동시킨다. 또, 문장을 읽을 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시선을 이동시킨다. 그러한 시선의 흐름을 고려하여 레이아웃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다.
허버트에 따르면 레이아웃이란, "인쇄물이 지면을 꾸미는 아이디어와 형태이며 그것들의 독특한 조합이다." 라고 하였다. 책의 종류나 편집 의도에 맞도록 계획과 아이디어, 준비가 필요하다.
레이아웃의 요소로는 라인업(line-up), 포맷(format), 여백(margin)등이 있다.
라인업(line-up) :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하여 그 내용과 중요도에 따라 각가 배열과 분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계획된 편집물들을 모두 모아 놓고 지면 속에서 나누는 작업을 말한다.
포맷(format) : 책의 크기, 방향, 페이지수, 분량 등을 말한다. 현실적,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책의 외형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여백(margin) : 책의 테두리 부분의 빈 공간을 말하는데 보통 안쪽과 위쪽의 여백을 더 많이 잡는다. 여백은 전혀 다른 내용이나, 특별한 의도 등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백은 본문 내용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며 주목성과 편안함 통일감을 준다.
레이아웃의 요소
1. 헤드라인
일반적으로 인쇄광고에서 가장 큰 글씨로 처리되면 구조적으로 읽히기 보다는 보여지도록 처리되어야 하며 내용은 가장 짧은 단어들로 가장 설득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사실 잡지광고나 신문광고의 성공적인 헤드라인 요소는 다 같지만 신문은 특히 뉴스성이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2. 서브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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