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UCC이용자들의 인식과 실천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보』 46권, 557~695.
1. 들어가며
인터넷을 통해 전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서로 연결시키는 월
드 와이드 웹이 개발되고 상용화되면서, 웹을 통해 자신이 만
든 콘텐츠를 올리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 마련됨.
소위 2.0 시대를 맞이 함.
인터넷 이용이 일상화되고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을 표방한
소위 웹2.0 시대가 도래 하면서 보안, 저작권, 프라이버시 등
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름.
인터넷 공간에서 이용자가 갖는 표현의 자유, 새로운 언론 기능에 동반될 수 있는 개인정보 노출, 인권 문제를 생각해보게 함.
그 동안 각종 상업적 목적의 사이트 및 정부 사이트에 축적된 개인 정보의 노출 사건들이 잇달아 터지면서 개인 정보의 오용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짐.
이 연구는 네트워크화된 개인의 힘이 커지고 있는 웹2.0 시대에 프라이버시에 관한 인식과 실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기술하고자 함.
1. 들어가며
이 논문을 선택한 이유는 소위 웹2.0 시대에 들어서면서 프라이버
시, 사생활 침해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에 관해 어떻게 인식하며 실천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본 논문의 내용을 인용하고자 선택.
2.이론적 검토
1)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의 구분,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개인들의 프라이버시 경험과 인식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다음 두 가지 연구 동향을 살펴봄.
①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발달이 공적과 사적 영역의 구분에 어떠한 영향
을 미쳤는지를 살펴보는 연구 동향
②소위 웹2.0 시대의 새롭게 부상하는 프라이버시 문제에 관한 연구 동향
사파이로(Shapiro,1998)-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가 17~18세기에 등장한 가정의 경계 및프라이버시 개념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함.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의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발달이 집에서 프라이버시를 즐기며 다양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만, 상호작용을 갖춘 미디어 특히 인터넷 같은 경우는 ‘가정이 구성하는 경계의 역사적 개념을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함.
개인은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을 탈영토화시킴
자신의 사적인 표현들을 전시하며 저자로서의 즐거움을 맛보거나 관계의 망을 형성해 감. 이에 따라 ‘자기노출’이나 ‘전시주의’가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발달은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경계를 허물거나 모호하게 만드는데 일조해 옴.
2.이론적 검토
1)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의 구분,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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