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이탈주민의 증가와 더불어 탈북학생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 4월 현재 초중고 정규학교와 대안교육시설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수는 2,202명
많은 탈북학생들이 남한 학교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학업부진을 겪으며,
대학 진학이후에도 기초학력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
탈북학생의 학업부진은 학업중단으로 이어져서 탈북학생의 학업중단률은 2012년 현재 3.3%로 남한학생의 학업중단률 (초 0.6%, 중 1%, 고 2%)에 비하여 높은 수준
탈북학생들의 학업중단 감소를 위해서는 학업지도와 함께 탈북학생의 학업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학년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그런데, 탈북학생들의 학업능력 진단은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와 학술
용어의 차이, 교과내용 순서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학업능력의 정확하고 공정한 측정에 장애
연구의 결과는 적절한 학년배치, 교육방안 도출, 학업부진 사유의 검진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따라서 이 연구는 한만길(2010)과 김현철(2011)에서 개발된 학업능력
진단도구의 문항들을 대상으로 차별기능문항(differential item function) 분석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
2. 연구내용 및 방법
차별적 문항기능(Differential Item Function; DIF)은 한 검사문항이
특정 배경변인이 서로 다른 두 집단에게 제시되었을 때, 그 검사문항이 비교되는 두 집단에서 서로 다르게 기능하는 현상으로 정의됨.
한만길 외(2010)에서 개발된 문항에 대하여 초등 탈북학생 203명, 초등 남한학생 681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검사를 재분석
이 연구에서는 차별적으로 기능하는 문항을 추출하기 위하여 고전검사이론(Classical Test Theory)에 기초한 Scheuneman(1979)과 Camilli(1979)의 방법, 그리고 문항반응이론(Item Response Theory)에 기초한 3모수 모형 방법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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