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가정보호 서비스 거부
사례발표
차례
사례개요01
윤리적 쟁점과 논의 02
윤리적지침03
결정04
hhunny
사례개요
hhunny
사례개요는 백00부부는 영구임대에 살고 있으며 80대 노부부이다. 자녀가 없으며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 조카가 유일한 혈육이지만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할아버지는 중풍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시며 하루 종일 누워지내고 있다. 현재 신체적으로 약화와 치매로 인해 인지적 손상이 진행 중이다. 할머니는 심하게 굽은 허리의 통증 때문에 보건소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할아버지의 수발과 모든 집안을 혼자서 해내고 있었다. 이러한 사정을 안 이웃이 사회복지관의 재가복지 봉사센터에 도움을 청했을 때, 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했을 때는 집안이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으며, 할아버지의 청결상태도 양호하였다. 그러나 할머니가 집안 일과 병자 수발로 지쳐 있었기 때문에 센터는 가정보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할머니가 서비스를 거부하며 혼자 해낼 수 있으니 낯선 사람이 자기 집에 들여놓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반년이 지나면서 할머니의 허리통증이 악화가 되고, 보건소의 권유로 입원을 할려고 했으나 할아버지 수발로 인해 미루어지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집안은 예전처럼 청결하지 못하였고 사회복지사가 할아버지를 일시보호시설에 들어가는 방법을 권유하였지만 할아버지는 완강히 거부하고 할머니도 그 뜻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조카는 도움을 줄 수 없는 처지임을 전화로 밝혔다.
윤리적 쟁점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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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에서는 자율성을 존중할 가치와 적절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가치의 상충이 윤리적 딜레마를 야기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윤○○은 노부부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할 의무와 건강 및 사회적 기능을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온정주의적 개입을 할 의무 가운데 어떤 의무가 우선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윤리적 결정을 해야 한다. 이 사례에서 자원과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노부부의 가치는 사회복지관의 가치와 상충하고 있다. 그러나 노부부의 서비스 거부가 선호하는 생활양식에 대한 자기결정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인지, 혹은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노부부가 있는 힘을 다해서 노화과정에 적응하고 있는 것인지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다. 후자의 경우라면 윤리적 딜레마는 야기되지 않으며 노부부의 가족 생존능력을 보호하기 우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적 도전이 필요하다. 그러나 만일 서비스 거부가 노부부가 이제까지 지녀 온 삶에 대한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면 사회복지사 윤○○은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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