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서/행동장애 분류
3. 정서․행동 장애의 원인
4. 정서/행동장애 특성
5. 정서장애아동의 치료법
6. 정서 장애아동의 지도 방법
정서장애(Emotionally Disturbed)라는 말은 1985년 이후부터 행동장애(Behavioral Disorder)라는 표현으로 바뀌었는데 이런 추세는 과거에 사용하던 정신박약이라는 용어를 정신지체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즉 행동장애라고 칭할 때 아동의 교육 계획을 수립, 집행하기에 보다 유리한 명확성을 지닐 뿐 아니라 아동 자신에게 부가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미래지향적인 치유 가능으로 해석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는 정성장애 아동이라는 말이 주는 부정적인 측면의 고착성을 가능한 한 덜어주자는 교육목적과 관련되어 있다. 즉 정서장애란 정서의 표현방법이 일반인에 비해 편향되어 있거나 과격하게 행동하는 등 자신의 의지로써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정상인에게도 일어나는 일이지만 정상인에게는 적절한 시기에 소멸되는 데 반해 그런 행동이 몇 번 반복되면서 극단적인 표현방법을 통해 사회적인 부적응을 초래하는 경우를 정서장애라 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정서․행동 장애는 의학적 측면과 병리적 측면의 질병이 아닌 문화를 배경으로 나타난 장애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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