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그리스 신화에서 차용된 심리적 현상 혹은 용어
1. 에로스
2. 타나토스
3. 모르페우스
4. 포보스: 공포증
5. 판: 공황
6. 팔로스: 남근
7.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8.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9. 므네모쉬네: 기억
10. 나르키소스: 자기애
11. 이카루스
12. 피그말리온 : 피그말리온 효과
Ⅲ. 나가며
심리학 책을 보면서 ❛이것은 그리스 신화에서 따온 것이다.❜라는 기술을 많이 본다. 그리고 우리는 재미있게 그리스 신화를 보면서 ❛아하, 이래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구나.❜하고 이해하곤 한다. 물론 그리스 신화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되는 심리학 용어나 내용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뿐더러, 있다손 치더라도 현대의 심리학에선 사용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용어를 따다가 쓴 학자들도 아주 국한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심리학에서 쓰이고 있는 용어나 내용이 그리스 신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현대 심리학에서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거나 수용하기 어렵더라도 그 신화내용을 알아두는 것이 쓸데없는 짓은 아닐 것이라 본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요 부분은 이미 선사시대에 형성되었다. B.C. 3000년이래 지중해에는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하는 크레타 문명이 있었고 이것이 커다란 세력이 되어서 그리스 본토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한편 B.C. 2000년경부터 아카이아 인이라고 하는 그리스 민족이 북방으로부터 그리스 반도의 각지로 남하하여 문화적으로도 세력을 뻗쳐서 미케네 문화를 구축하였다. 다시 B.C. 12세기에는 도리스 인이라고 하는 그리스 민족이 침입하여 먼저 그리스에 들어온 민족은 새로 들어온 민족에게 정복당하기도 하고 또 지중해로 도망쳐 소아시아로 이동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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