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NGO 시대를 향하여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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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현대사회
시민사회 영역에서, NGO가 형성 활동하고 있으며, NGO는 정부와 시장의 반작용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근대자유주의는개인의 권익을 보호, 프라이버시를 보장 시장의 자유와 국가의 최소한의 간섭을 주장. 그러나 개인간의 격차, 사회적 불평등 초래함.
사회주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의 기능 확대, 시장과 개인의 삶에 간섭, 그 결과 다양성과 개성이 사라진 획일화된 사회적 삶만 존재함.
탈근대는 국가와 시장의 역할을 비판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개인의 자율적 삶과 생활 세계의 복원을 목표로 하는 ‘신사회운동’이 발생함.
이 운동은 시민들의 자유와 책임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통한 자발적 공동 세계로서의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새로이 대두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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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현대사회
이에, 후기 산업사회의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패러다임으로 시민사회가 등장함.
따라서 시민사회는 국가 권력을 감시하고, 국가와 협력하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시장을 견제하는 역할을 토해 국가 또는 시장 중심주의적 문제 해결방식을 대체 하는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외에 국가 정치의 명령을 넘어, 시민적 삶 자체를 복원하기 위한 정치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요구도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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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현대사회
연대와 결속을 통해 조성되는 시민사회의 이와 같은 분위기는 ‘정치’를 넘어 ‘정치적인 것’으로의 탈바꿈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런 변화과정에서 ‘전통적으로 정치는’, 국가 자체의 활동과 동일시되거나, 제도정치 영역에 국한 되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정치를 권력해상의 중심으로 파악하는 권력 정치의 틀 속에서만 이해되어 왔다.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정치’는 개인 삶의 가치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사안별로 연대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정치담론에 대한 근본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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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현대사회
시민사회의 정치가 추구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 세계적, 자율적 삶의 발현을 도모하여,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개인은 사적인 개인일 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시민이 되어야 하고, 자기 표현과 사회참여, 소통을 통한 정치를 구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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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현대사회
권력정치는 정치를 사사화 시킨다. 따라서 권력정치는 개인적, 집단적, 혹은 당파적 분리를 초래하고 나아가 권력을 둘러싼 투쟁과정으로 받아들여진다.
소통의 정치는 자기 혼자서는 성립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사로이 소유할 수 없고, 오직 타인을 타인으로 간주하고 타인의 존재를 인정한 후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만 존재한다.
따라서 소통정치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정치행위를 요구하고, 그럼으로써 공동체 형성에 공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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