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장 19절 ~ 31절 - 부자와 거지 나사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죽음의 길인데, 두 길의
차이가 큽니다. 생명의 길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당신을 만드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처럼 사랑하시오. 또 무슨 일이든 당신에게 닥치기를
원하지 않는 일이거든 당신도 남에게 하지 마시오.
2.
오늘 본문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바리사이파의 한 지도자 집에 초대를 받아서 계시던 중에,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여러 비유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이 여러 비유 이야기의 공통점은 “잃은 것, 잃은 무엇”에 대한 것입니다.
맛을 잃은 소금, 잃은 양 한 마리, 잃은 동전, 잃었던 아들,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한 약은 청지기 등에 이어 오늘의 주제이자 말씀의 주인공인 “부자와 거지 나사로”도 또한 잃은 그 무엇이 있기에 성도 여러분과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3.
제가 처음에 말씀 드렸던 디다케의 관점으로 어늘 말씀 안에서의 부자를 본다면 부자는 생명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 됩니다. 그럼, 디다케가 말하는 이 생명은 무엇을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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