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분리 공정
● 침강분리
● 여과분리
● 원심분리
2. 확산적 분리
● 증발
● 증 류
● 흡 착
● 결정화
● 막 분리
3. 전기적 분리
● 전기영동
즉, 통과분의 최소입도나 잔류분의 최대입도는 원료의 입도분포가 알려져 있을 때만 알 수 있다. 그러나 체구멍 크기가 각가 다른 몇 개의 체를 크기 순서대로 설치할 때, 각 체를 통과한 물질은 크기별로 구분된 몫을 얻을 수가 있고 각 몫의 최대입도나 최저입도는 체구멍 크기에 의하여 결정된다.
체질은 보통 건식방법으로 수행되지만, 입도가 20㎛ 이하가 되면 습식 체질에 의하여 분리가 가능하다. 이때는 마치 체망을 통한 여과현상과 꼭 같아진다.
작은 입자가 건식으로 체질되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미세입자는 표면적이 크므로 공기 중에서 습기를 조금만 흡수 또는 흡착하더라도 입자끼리 서로 뭉쳐서 큰 입자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고, 작은 입자가 큰 입자의 표면에 쉽게 부착하여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 입자가 체구멍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습식이거나 건식이거나 모든 체질에서, 반드시 원하는 입도가 제대로 분리된다고는 할 수 없다. 막대모양의 입자가 더 작은 체구멍을 통과할 확률도 있고 체구멍이 균일하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질에 의한 분리성능은 입자의 형상이나 체구멍의 모양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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