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죽전이 속해 있는 용인시와 수지구의 사회복지 시설이 몇 개나 있는지 알아 보았다. 그 다음 직접 방문한 죽전에 있는 ‘친구와 함께’의 환경에 대해서 그리고, 센터의 비전, 재정, 프로그램, 복지사의 업무 등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복지시설
용인시와 수지구의 사회복지 현황
용인시에는 많은 복지 시설을 가지고 있다.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입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여성가족시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시설 등 여러 계층으로 나뉘어져 있다.용인의 복지시설을 보면 총 1,216(기흥구 548개, 수지구 359개, 처인구 309개)로이다. 여기에는 재가 복지가 빠져 있는 자료이다. (도표1, 2 참조)
(도표1) 용인시 복지시설 현황 (도표2) 용인시 복지시설 현황
수지구에는어린이집의 시설이 가장 많다. 어린이 집 시설이 전체 사회복지 시설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출산의 감소에 비해 영.유아 보육 시설이 많은 편이다. 이것은 다양한 보육지원 지원으로 말미암아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들을 시설에 맡기기 때문이다. (도표2 참조)
노인 복지 시설도 최근 3~4년 사이에 많이 증가 했다. 그 이유는 노령 인구의 증가와, 세대의 분리로 인하여 독거노인들이 많아 졌고, 또 정부의 노인부양지책으로 장기요양보험제도 실시로 인하여 시설에 맡겨지는 분들이 많아 진 것 같다.사실, 재가 복지는 빠진 통계이므로 실제로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더 많다.
(도표3) 수지구 복지시설 현황
‘친구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의 환경
수지구에는 영.유아를 보호하는 어린이 집이 326개소인데에 비해 주로 학령기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는 2개 뿐이다. 특히, 수지는 용인의 타 구에 비해 교육열과 경제적 상황이 더 나은 편이라서 학령이 아동들을 학원에 맡기는 흔하다. 죽전1동은 우리나라에서 인구 밀집도가 1위인 동인데, 지역아동센터는 한 곳뿐이고, 이나마 이 센터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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