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의 시의 특징 - 황지우, 정호승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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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80년대의 시의 특징 - 황지우, 정호승의 작품세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황 지 우 》

황지우 시인은 해찰을 많이 하는 시인이라 일컬어진다. 해찰이라는 말은 대개 호남사람들이 즐겨 쓰는 표현인데 사투리가 아닌 표준어이다. 그 뜻은 ‘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모든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이어 해침,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는 다른 짓을 함“ 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그리 좋은 마음가짐은 아닌 것 같으나. 시인 자신이 스스로 그런 마음을 지니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것은 산문 「바다로 나아가는 게」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대략 내용은 이러하다.
《 정 호 승 》

1980년대 우리 시문학의 경향 중의 하나는, 노동자 대중과 투쟁하는 민중들의 모습을 새로운 세대의 주체 세력으로 형상화하는 것이었다. 군사독재의 협박과 위협, 탄압 속에서도 꿋꿋하게 미래의 전망과 현재의 보람찬 투쟁을 위해 살아가는 민중들의 모습이 문학에서 제시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단계의 문학과 그 지향성을 형성하고 있었다.
1980년대 초반에 정호승이 보인 작품 세계는 많은 부분에서 70년대의 연장선상에서 이룩되었다 할 수 있다. 즉 이전에 보이던 어둠과 슬픔이 계속되는 속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읊고 서울의 어두운 현실을 타개해줄 시대의 구원자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제 그 구원자는 민족적인 구원자가 아닌 서울 한복판에 나타날 수 있는 구원자가 된다.
참고문헌
윤여탁, 「시의 논리와 서정시의 역사」태학사 (1995)
신덕룡, 「우리시대의 시인읽기」시와 사람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