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사회생활`과 무임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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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물들의 사회생활`과 무임승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협동과 무임승차

2. 본론: 협동의 존속

3. 결론: 협동의 결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물의 협동은 일종의 변이anomaly로 취급되어 예외적 현상으로 간주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협동이 생태계에서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식되면서 진화생물학과 행동생태학적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자연선택을 지침으로 사용하여 동물 집단 내에서 협동의 수단이나, 협동이 어떤 특정 조건 하에서는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 등이 검토되고 있다.

그와 같은 연구 결과를 잠시 살펴보면, 윌리엄 해밀턴W. Hamilton은 친족선택kin selection을 통해 자신과 친족관계에 있는 개체가 어려움을 직면할 경우 자신의 희생을 통해 전체 유전자 집단의 이익을 꾀하는 것이 유리 연관도(r)는 개체들이 공통의 조상들(부모,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들을 공유할 확률로서, 협동은 경제학에서의 비용-편익분석(Benefit-Cost Analysis)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편익(r×b) ≥ 비용(c)”일 때 이루어 질 수 있다. 얻는 편익(b)이 크거나, 유전적 연관도(r)가 높을수록 친족 선택적 협동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모든 조건이 같다면ceteris paribus; if other things being equal 협동은 가까운 친족들 사이에서 가장 잘 이루어진다”는 해밀턴의 법칙Hamilton's Rule이 친족선택의 주요 명제이다.
하다고 하였고, 로버트 트리버스R. Trivers는 호혜적 이타주의reciprocal altruism를 통해 서로 관계가 없는 개체 간에 이루어지는 협동을 설명하였다. 또한 마르틴 노와크M. Nowak와 칼 시그먼드K. Sigmund는 간접적 호혜주의indirect reciprocity 이론에서 명성reputation 등을 얻기 위해 협동한다고 지적했으며, 여러 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강호혜주의strong reciprocity 이론은 명예와 처벌의 효용구조가 협동에 주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했다. 앨런 샌피A. Sanfey에 의해 제시된 신경생리학적 접근도 흥미로운데, 자기공명장치FMRI 등을 이용한 실험에서 한 개체가 비협력적인 이기적 행동을 취할 때 뇌는 배고픔이나 고통을 느낄 때와 비슷한 활성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보였다.
참고문헌
이준구, 『재정학』, 다산출판사, 1999
, 『미시경제학』, 법문사, 2003
Simon Gächter & Ernst Fehr, “Altruistic Punishment in Humans”, Nature Vol. 415 (Jan. 10, 2002), 13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