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티보의 교회 음악관과 모투 프로 프리 오중 현대교회적용이 어려운 사항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체칠리아 주의의 핵심 이론가였던 티보의 교회음악관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교회음악의 세속화에 대한 혐오’ 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저서에서 그는 “교회는 모든 즐겨질만한 것이 제공되고 즐겨지는 그런 곳이 아니다. 교회는 인간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자신의 마음 고민 참회 기쁨 경배를 쏟아놓는 곳이다.” 라고 하였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현대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데, 예배에서의 CCM의 사용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CCM을 찬성하는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에서는 CCM보다는 거룩과 경건을 더 강조하는 음악이 불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의 음악이 세상의 음악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면, 세상을 주도해야 할 우리들이 세상을 쫓아가는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티보는 또 “교회는 세상적인 것을 자극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와 싸워야 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절제, 진지함, 위엄’을 가진 것이라야 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바로 티보의 교회음악관의 핵심을 엿볼 수 있다. 교회음악은 세속음악과는 구별된 것이어야 하고, 그것은 ‘절제, 진지함, 위엄“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그대로 모투 프로프리오로 이어지는데 그 중에서는 현대교회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항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티보의 이 사상이 비록 현대에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의 핵심적인 사상에는 동의한다. 그 때문인지 모투 프로프리오의 몇 부분들을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