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탐방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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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업탐방 간호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러분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싶으세요? 아니면 장래희망은 무엇인가요? 아직 직업까지는 정확히 생각해 본적은 없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이번 경희나래를 통해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경희나래에서 소개 해줄 직업은 바로 간호사입니다! 여고생이라면 한번쯤 간호사라는 직업 생각해봤을 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경희여고생들 중에서도 장래희망을 간호사로 정하신 분들이 많다고 해서 경희나래에서 준비 했습니다~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지적 장애인 시설의 의무 보건부에서 간호사로써 근무하고 있는 강@@ 입니다.
Q. 먼저 간호사가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처음에는 취업률이 좋다는 말을 듣고 간호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수업을 듣고 실습을 통해 환자들과 만나게 되며 제가 많은 환자를 도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Q. 요즘 들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기가 급부상 하고 있는데요,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사람들을 자주 대하는 직업이니만큼 일단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간호도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환자를 보살피고 품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Q. 간호사로써 오랜 생활을 하셨을 텐데, 좋았던 것도 있지만 힘들었던 것도 있었을 것 같아 요.
A. 아픈 환자를 보살피고 간호하는데 노력하는 만큼 환자가 나아지는 걸 보는 것만큼 좋은 것 은 없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점이라면 제가 있는 시설에는 정신지체장애인들이 많아요. 그래서 간단한 치료는 이곳에서 할 수 있지만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할 만큼 심각한 일이 있을 때 자신의 통증이나 증상들을 설명할 수 없어 곤욕을 치룰 때가 종종 있답니다. 이렇게 표현력이 부족해서 힘든 경우도 있지만 너무 과다해서 통증을 가늠할 수가 없어 곤 란 할 때도 있어요.
Q. 간호사가 하는 일이라면 굉장히 단편적인 것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하는 일이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 곳에서는 사회복지 시설이니만 큼 사람들의 치료 뿐 아니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생활습관 개선, 질병 예방 프로그램,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거나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도와주는 등 일반 병원에 비해 상당히 다양한 역할을 하게 돼요. 또한 건강적인 문제가 생 겼을 경우 가벼운 것은 이곳에서 해결하지만 시설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기도 하는데 그럴 때 도움을 준답니다. 방금 말했듯이 단순히 치료 뿐 아니라 아로마 테라피, 명상, 음악치료, 미술 치료 같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양한 범위에 걸쳐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Q. 그런데 복지시설에서 간호사가 해야 하는 일과 병원에서 간호사가 해야 하는 일이 다르다면 혹시 복지시설에서 일하기 위해 자격조건이 필요한가요?
A. 딱히 다른 자격 요건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단순히 치료 뿐 아니라 아로마 테라피, 명상, 음악치료, 미술 치료 같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양한 범위에 걸쳐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사실 간호사에도 가정, 보건, 응급, 종양, 임 상감염 관리, 마취, 중환자, 아동, 노인, 호스피스, 마취, 산업, 정신 등의 13개의 분야로 나눠 진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런 복지시설의 간호사로 들어오게 되면 자신이 배운 분야와 다른 분야도 다뤄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뿐 아니라 행동치료나 심리 같은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래서 복지시설로 가는 간호사들은 종합병원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간호사들이 오게 됩니다.
Q.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조언해 주실 것이 있으신가요?
A.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환자를 상대로 하는 직업으로서 그 사람들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이러한 마음가짐만큼 중요한 것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가 아무리 이 환자를 돕고 싶어도 그러한 기술적인 능력이 되지 않 는다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테니까요. 한 마디로 돕고자 하는 봉사정신과 의학적인 지 식,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우와~ 간호사라는 직업을 직접 인터뷰해보니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일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보람도 정말 크겠죠?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한다는 걸 생각해 보면 간호사는 전문직이니 만큼 취업률도 보장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먼저 간호사가 되기 위해 사랑과 희생, 봉사정신은 필수겠죠? 사랑이 넘치고 희생과 봉사정신이 가득한 경희여고생 분들도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