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의 당뇨병의 특성
종족의 차이 식습관과 생활양식의 차이로 당뇨병의 유전자나 임상적 특성이 서구인과 차이로 다를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의하면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당뇨병의 환자는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환경적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설명으로는 절약유전자 가설과 절약형질가설이 제시되고 있으나 이를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구인에 비하여 베타세포의 분비 능력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비만형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되어 있고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의 구분이 어려운 비전형적 당뇨병이 5~15%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특징으로는 발병 당시에 급격한 체중감소와 성장기의 영양 겹핍의 과거력이 있고 1년 이상의 인슐린비의존성 경과후 인슐린의존성의 임상 영상을 나타내며 공복형청 C 펩타이트 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중간을 나타내고 소도세포 항체항 항체가 양성이고 HLA DR3 또는 DR4 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 당뇨병의 유전자인 및 병인론 그리고 임상적 특성에 관하여는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2.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의 증상은 제대로 인슐린의 작용부족으로 인한 대사 장애의 결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즉 절대적으로 혹은 상대적 인슐린 부족의 결과로 세포가 정상적으로 당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 1) 혈당이 증가하고 2)만성 경과에 따른 당뇨병에 특이적인 증상 및 3)일반인에서도 볼 수 있으나 당뇨병 환자에서 특히 잘 발생하며 더욱 악화되는 증상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고혈당에 의한 증상
혈당이 높아지면 피로감과 전신 소양감이 나타나며, 이는 혈당조절이 잘 안된 예에서 특히 식후 고혈당 때 현저하다. 혈당이 충분g 높아져 소변에 당이 배설하게 되면 당료병의 전형적인 삼다증상 즉 다음, 다뇨, 다식이 나타난다. 혈핵내 의 포도당은 일단 신사구체에서 여과된 후 신 세뇨관에서 재흡수 되는데 이때 만약 1분에 225㎎ 이상의 포도당이 여과되면 (대체로 혈당이 180㎎/dL 이상일 때) 이를 모두 재흡수를 방해하여 소변량 이 많아진다. 이런 환자들은 음식의 섭취량은 증가하여도 오히려 체중은 감소 하느데 포도당이 배설되기 때문으로 해석 할 수 있다. 그러나
당뇨병이 진행되어 신장의 포도당 신역치가 높아져서 혈당은 높더라도 소변으로 당을 배설하지 못하는 예에서 체중감소를 단순히 당뇨병 조절의 실패로만 돌릴 수는 없다. 혈당이 증가 하면서 조직액의 포도당 함량도 증가 되어 삼투압 이 올라가지만 세포내로 당이 들어가지 못하므로 세포 내액이 유출된다.
(2) 당뇨병성 망막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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