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비만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비만에 대해서 알아보자
비만이란 무엇인가??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 있는 상태로 지방무게가 남자는 체중의 20-50% 이상, 여자는 체중의 30-35% 이상이 지방인 경우를 우리는 비만이라 한다. 그리고 비만의 판정은 축적 지방량의 측정에 의한 판정이 정확하나 일반적으로는 표준체중에 대비하여 표준체중의 10-20%를 초과할 때 경한 비만증, 20-50%를 초과할 때 중등도 비만증, 50%를 초과하면 심한 비만증이라 한다. 그러나 체중이 표준치 보다 무거워도 지방의 보유량이 적은 경우에는 체중과다 또는 과체중일망정 비만은 아니라고 한다.
지방 분포에 따라 복부형 비만과 둔부형 비만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배와 허리둘레 같은 상체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복부형 비만은 비만 가운데 가장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비만으로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뇌혈관 질환(중풍)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뱃살이 늘기 시작하는 중년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 키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우 90㎝(35인치),여자는 80㎝(31인치) 이상이면 복부형 비만으로 간주된다. 나 또한 92㎝로서 복부형 비만에 포함되고 있다.
그럼 과연 이러한 비만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가??
먼저 비만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원인에는 크게 심리적 원인, 생활습관 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심리적 원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