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사례조사 테디베어
스토리텔링 사례조사
1.테디베어
그림
테디 베어의 테디(Teddy)는 미국 26대 대통령 테오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애칭이다. 1902년 루즈벨트 대통령은 곰 사냥을 갔는데 곰을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러자 보좌관이 어린 곰을 생포해 와서는 이 곰을 대통령이 잡은 것처럼 하라고 권유했다. 루즈벨트는 정당하지 않은 일이라며 그 곰을 놓아주라고 지시했다. 이 이야기는 당시 언론에 회자됐다.
이듬해 곰 인형을 미국에 들여와 판매하던 한 잡화점 사장이 이 이야기를 접하고 루즈벨트의 애칭인 테디를 인형 이름으로 붙였다. 이를 계기로 테디 베어는 용감하고 우직한 루즈벨트 대통령의 이미지와 결합되면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곰 인형의 보통명사가 됐다.
2.맥스봉
CJ제일제당은 미니소시지 맥스봉이 ‘스토리텔링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맥스봉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배포, 에너지톡 스티커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맥스봉은 제품의 주 타겟인 20~30대가 많이 찾는 편의점에서의 최근 3개월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상승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부터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20~30대에 초점을 맞춰 ‘러브 유얼 에너지(Love Your Energy)’라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정립하며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맥스봉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젊은 세대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것이 매출 성장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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