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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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 국가 제10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② ①을 물질적으로 구체화 한 것. 침상에 대한 하나의 견해. 목수가 만드는 것.
③ ②를 묘사를 통해 그려낸 모방물. 화가가 만드는 것.
∴ 모방은 본질(Physis)로부터 세 번째의 산물
그림
『국가』에서는 세 단계의 구도로 나타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도 있겠다.
∴ 화가, 즉 모방자는 진리로부터 세 단계 멀어져 있다는 것.
598a ~ 598e : 모방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
모방자가 만들어낸 것은 본질에 대한 것이 아닌 현상에 대한 것이므로 ‘영상(eidlon)화’ 작업을 거치기만 한다면 모방물 만드는 것은 누구든지 하기 쉽다.
모방자가 대상에 대해 정통하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 모방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마이클 샌델 . 이창신 역 . 2010.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데이비드 버킹엄 . 배현석 역. 2007. 『청소년 성 그리고 미디어』. 영남대학교출판부
생각해보기
1. 플라톤은 앞서 살펴본 대로 국가 10권에서 교육에서의 시의 배제를 주장한다. 왜냐하면 당시 시가 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시 그 자체는 본질과는 괴리된 모방의 산물로써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이성의 고양됨보다 감정과 욕구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교육 뿐 아니라 콘텐츠의 전달 매체로써 미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플라톤의 시대 시와 시인들이 담당하던 역할을 미디어가 대신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논의를 넓혀서 교육과 올바른 인재의 양성과 청소년 유해매체에 대해 살펴보고 더 나아가 국가에 의한 미디어의 통제, 혹은 그 대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2. 국가의 전체 10권의 내용을 통해 꾸준하게 이루어진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올바름’을 간단하게 정의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① ‘올바름’이란 ‘올바른 상태’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이데아’가 제대로 행해지는 것이다.
② ‘이데아’란 어떤 것의 구실에 관련한 것으로, ‘어떤 것이 그것으로써만 할 수 있는 또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의미한다.
③ ‘ 이데아’란 절대 보편적인 것으로, 이성에 근거한 철학적 사유를 통해 포착될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보편적 가치의 존재’와 ‘혼돈에서 질서가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우리는 12주에 걸쳐서 플라톤의 ‘올바름(혹은 훌륭함)’에 대해 살펴보았고, 이제는 그이 결론에 대해 비판과 수정을 통해 우리 나름의 ‘정의론’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플라톤의 정의는 타당한가? 이데아는 이성에 근거하지 않고서는 파악되지 않는가? 보편적 진리란 존재하는가? 우리는 그것을 포착해 낼 수 있는가? 혼돈에서는 질서가 탄생 할 수 없는가? 과연 올바름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