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화의 이해 독일의 자동차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승용차를 처음으로 만든 것은 1801년 영국의 젊은 광산 기술자였던 리차드 트레비딕(Richard Trevithick)인데 그의 차는 3.3m의 거대한 구동바퀴를 갖춘 3륜차로 런던 시내에서 8명을 태우고 시속 13km로 달리는데 성공하였다. 그 뒤 최초의 실용화된 증기자동차는 1826년 W.핸목이 만든 증기자동차이다. 1876년 프랑스의 마르크스가 젯트 캬브레타를 개발하여 가솔린 연료로 가는 4행정 가솔린 엔진을 개발하여 이때부터 가솔린 자동차가 선보이게 된다.
독일의 칼 벤츠(Karl Benz)의 자동차는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로 기록되는데, 이는 다임러와 벤츠와 거의 같은 시기에 가솔린 자동차를 완성하였으나 벤츠가 1879년 이미 가솔린 엔진을 제작한 바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칼 벤츠(Karl Benz)의 자동차를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로 인정하고 있다.
◎BMW
BMW (Bayerische Motoren Werke AG)의 시초는 ‘바이에른에 있는 엔진공장과 구스타프 항공기 제작소와의 합병으로 탄생된다. 이 두 회사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된 바이에른 항공기 공장이 그것이며, 정식 명칭은 머리글자만 따서 BMW라 부르게 됐다. 처음 BMW는 1916년 항공기용 엔진회사인 BFW(Bayerische Flugzeug-Werke)로부터 시작된다. 이후1917년 회사명을 BMW(Bayerische Motoren Werke)로 개칭하였다. 1923년 이륜차(모터사이클)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29년 첫 번째 자동차인 BMW Dixi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당시 항공기 엔진과 로켓 등을 생산했다는 이유로, 연합국으로부터 3년간의 생산금지령을 받았다. 1951년 전후 첫 모델인 501을 발표하였다.
1966년 제네바 모터쇼에 1600 모델을 발표하며 이후 최근 2009년 X1이 출시되었다.
-신차목록: 그란 투리스모, 액티브하이브리드 X6, X1
◎BENZ
메르세데스 벤츠는 비슷한 시기에 세계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를 개발한 고틀립 다임러와 칼 벤츠가 1924년에 합병을 하며 다임러 벤츠라는 이름으로 탄생하게 된다. 독일은 1차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되고 패전으로 이어진 전쟁은 독일 경제에 위기를 가져왔고 자동차 회사들도 문을 닫는 회사가 늘게 되는데, 두 회사는 살아남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고, 1926년 6월 26일 다임러사와 벤츠사가 손을 잡게 된다. 회사 이름은 다임러 벤츠, 생산되는 자동차 이름은 메르세데스 벤츠로 결정되었고, 1916년부터 써오던 다임러의 세 꼭지 별을 상표로 결정하여 오늘날 까지 이어지게 된다. 레이싱에 관심을 가지고 스피드에 역점을 두었던 다임러와 기술과 안전에 주목했던 벤츠의 합병은 고성능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차를 탄생시켰고 이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제일이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신념을 걸고 세계 제일의 고급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된다. 1954년에는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300SL 걸윙을 발표하고 60년대로 들어서며 벤츠의 상징이 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확립했다. 70년대에는 엔진 배기량에 따라 모델명을 숫자로 붙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90년대 들어 BMW에 밀리며 운영 실패로 인한 손실을 입게 되며,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벤츠는 대중화전략과 함께 현지 생산을 크게 늘려 나가게 된다.
-신차목록: C-class, CLS-class, E-class sedan, S-class, myB
◎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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