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문화 레포트
저 또한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 중국 축구 문화에 대해 조사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세계적으로, 작게는 아시아 안에서도 중국은 지금까지 그렇게 축구로
대표할만한 나라는 아닙니다. 거기에 저는 한 가지 의문점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세계에서 인구도 제일 많고 그 중에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 그러면 그만큼 비율도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보다는 높을 테고 그 사람들을 잘만 양성을 한다면 다른 나라들보다도 더 많은 축구인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아시안컵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뒤에서만 지켜볼 뿐 이였던 중국이 서서히 다른 축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중국의 축구 문화에 대해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본론
1. 중국은 축구의 종주국이다.
【FIFA “축구 발상지는 英아닌 중국” ‘축구는 중국에서 시작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홈페이지(www.fifa.com)를 통해 공식적으로 축구의 발상지를 중국으로 못 박았다. FIFA는 ‘축구의 발상지(The Cradle of Football)’라는 제목 하에 스위스 취리히대 헬무트 브링커 교수(동양학)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기사를 싣고 중국 기원설을 공인했다. 7월 중국에서 열린 2004아시안컵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축구가 중국 산둥성 동부지방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중국축구협회측 견해에 동의한다”고 밝혔고 그 증서도 전달한 적이 있지만 FIFA가 공식 사이트에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이를 인증한 것은 처음. FIFA는 이 역사적 기록을 인정하고 중국을 축구 발상지로 인정한다는 증서를 수여했다. FIFA는 이 기사에서 ‘중국에서는 기원전 206년에 세워진 한왕조 때 오늘날의 축구와 거의 비슷한 형태의 공차기를 즐겼던 기록이 있다’고 밝혔다. 축구 형태의 공차기는 진나라 시황제(기원전 246∼기원전 210) 때부터 시작됐으며 한나라(기원전 206∼기원후 220) 때는 팀과 규칙, 경기, 경기장 등이 갖춰졌고 당나라(618∼906) 때는 동물의 오줌보에 바람을 넣은 축구공이 사용됐다는 것. 지금처럼 그물이 있는 골대가 제작된 것은 송왕조 때. 근대축구의 발상지는 1863년 최초로 축구협회를 설립한 영국으로 공식 기록돼 있지만 축구의 기원을 놓고는 그동안 스포츠계는 물론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분분했다. 기원전 7∼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성행했던 ‘하르파스톤’이라는 경기라는 설이 그중 하나. 또 멕시코는 고대 벽화에 공차는 사람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멕시코 기원설을 주장했고 이집트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에도 축구와 비슷한 놀이가 있었다는 것. 삼국사기에 따르면 우리도 신라시대에 가축의 방광이나 태에 바람을 넣어 차거나 던지는 축구가 성행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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