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세종의 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
과거 중세사회에서의 역사는 곧 왕의 통치기록이며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 많았고 역사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과거에 대한 것을 배우는 동시에 현재를 알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종은 역사에 대해 절실했다. 더군다나 세종은 왕세자가 아니었다. 양녕대군이 폐세자 되고 특별한 준비없이 국왕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과거로부터의 교훈을 얻기 위해 역사 공부를 하기 원했다.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치세와 난세의 발자취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요, 그 발자취를 돌아보려면 오직 역사의 기록들을 상고하여야 할 것이다.”
(세종 23/6/28)
(세종, 그가 바로 조선이다, 이한우)
이렇게 세종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통치자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역사에 대한 관심은 역사관 정리와 역사서 편찬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종이 이러한 역사에 대한 관심은 역사서를 정리를 하게 되는데 이를 두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조선왕조의 건국을 정당화하려고 했기 때문이고, 다른 한 가지 이유는 한국사의 정체성을 세우는 문제였다.
2. 세종대에 이루어진 역사서 편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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