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다문화 시티즌십 논문 분석
- 시티즌십의 개념
: ‘시민으로서의 법적 지위와 시민의 덕성’
- 한국인의 정체성
혈통_문화적 정체성과 정체_법적 정체성 : 한국인들은 단일민족과 동질적 혈통을 중시할 것(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것, 한국에서 태어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정치적 법적 요인(한국인임을 느끼는 것, 한국 국적을 갖는 것)이 국민정체성의 요 인으로 중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귀화에 대한 태도 : 같은 동포인 조선족에 대해서보다 인종적-문화적-언어적으 로 완전히 다른 미국인의 귀화를 인정할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법률적으로도 우리 국민인 새터민들을 제외하고는 한국인과 인종적으로 비 슷한 중국인이나 몽골인, 일본인 등 다른 모든 집단보다 미국인들을 국민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종에 대한 거리감이나 태도, 그 리고 인종주의가 피부색깔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권력관계를 반영한 것이라는 기존 의 인종주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권력관계를 반영한 것이라는 기존의 인종주의에 대한 고전적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대간 인식차이 : 40대 이후의 사람들은 혈통을 더 중시하는데 반해 30대 이하의 사람 들은 정치제도와 법에 대한 존중을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교육수준을 통제했을 때도 연령효과는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이주자의 권리에 대한 태도 :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권리를 인정하 고 배려를 해야하지만 그들이 한국에 장기 거주하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 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외국인 이주자들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속지주의에 따라 시 민권을 부여하는 것이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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