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 스탠리 큐브릭의 `풀 메탈 자켓`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명분없는 전쟁.
2. 전쟁으로 인해 상실된 자아.
3. 전쟁…비극적인 아이러니?
본문내용
스탠리 큐브릭은 그 이름만으로도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일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큐브릭의 영화를 접하게 된 것은 을 통해서였다.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가면을 써가면서까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어두운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인간의 내면심리를 예리하게 고찰하고 표현했다는 점이였다. 이번에 접하게 된 은 전쟁이라는 상황에 놓인 인물들을 통해, 무엇을 위한 혹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 전쟁의 명분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그러한 상황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또한 전쟁이라는 상황의 아이러닉한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인 것이다. 제목 은 총탄이 신체를 관통하는 순간 탄두가 찌그러지지 않은 채 치명적인 타격를 입힐 수 있도록 철갑으로 탄두를 감싼 데서 생긴 이름이다. 인체에 맞는 순간 내부의 비중이 큰 납의 파열에 의해 겉에 코팅된 구리 역시 함께 파편화되어 인체에 더 큰 피해를 준다고 한다. 제목에서 의미하는 바가 단지 인체에 상처를 주는 총탄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님 영혼에 상처를 입게 될 인간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