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국 여행기 무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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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중국 여행기 무한 여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中國에 온지 4개월째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武을 우리끼리 여행가기로 결정했다. 武은 여러번 잠깐 지나쳐 본적은 있었으나 막상 그 곳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湖北省의 성도이자 州市에서 가장 가까운 큰 도시가 바로 武이다. 武에 여구HSK시험이 모두 끝나고 우리도 다시 일상대로 돌아와 평소처럼 일찍일어나 수업을 하고 공부도하며 놀러도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리끼리 하루라도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에 나랑 성준이,희명이,란이,성수,재용이 이렇게 6명은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 동안 武漢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가이드를 붙여서 가는게 아니라 우리끼리 가는 여행이라 어디로 갈지 이곳저곳 정해도 놓고 뭐할건지 계획도 세우며 여행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12월4일 토요일날 아침에 출발을 하기로 하였다. 전날 우리는 모든 준비를 하고서 다음날을 기다리며 잠에들었다.
여행날 아침이 되었다. 아침 8시40분에 출발이라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나랑 재용이가 늦잠을 잤다. 어영부영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서 동문앞에 기다리고 있는 버스로 향하였다. 전날에 뭘 잘못먹어서 그런지 배가 아팠지만 그렇게 여의치 않고서 우리들은 모두 武漢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버스가 출발하고 30분채 되지 않았을까....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오는 것이었다. 武漢까지는 3시간 이상 소요되는데 참아보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었다. 애들은 아침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모두 잠을 이루고 있었지만 나는 배가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버티고 있었다. 버스타고 온지 2시간 가까이가 되었을까...참아도 참아도 너무 배가 너무아파서 어쩔줄을 모르는데 잠을 깬 애들도 나를 보고서 화들짝 놀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한국이었으면 버스를 타고가는 도중에 휴게소라도 들릴테지만 中國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을 움직이는 거리는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여서 휴게소도 들리지 않고 곧장 武漢으로 향한다. 애들도 어떻게 해야하나 방법을 생각하다가 성수가 안되겠는지 기사님한테 가서 내 사정을 말하였다. 中國이라 기사님이 말하는게 무슨말인지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겠지만 성수가 왔다갔다하며 3~4번이나 기사님에게 말을 하였다. 결국에는 기사님이 武漢에 가기전에 다른 톨게이트에 들어가서 주유소 앞에 버스를 세워주셨다. 나도 곧장 나가서 일을 해결하고서 다시 武漢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기사님에게 정말 고마웠다. 3시간이 좀 넘어 우리는 기다리던 武漢에 도착하였다. 武漢은 크게 漢陽,武昌,漢口 이렇게 3곳으로 나뉘는데 우리가 이번 여행할 장소는 武漢의 漢口라는 곳이었다. 버스가 漢口에 있는 터미널에 도착을 하고 드디어 우리는 漢口를 거닐기 시작하였다. 먼저 배가 너무고파서 주위에 있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끼니를 해결하고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처음 우리가 漢口에서 관광할곳은 장한로에 있는 보행자거리 였다. 차가없고 사람들만 다닌다고 해서 보행자거리 라고 불리운다. 사람들에게 물어 버스를 타고서 우리가 처음으로 볼 장한로에 도착을 하였다. 확실히 우리가 살고있는 형주와는 달리 발달된 번화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서 맞은편에 보이는 보행자거리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보행자거리는 젋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의 명동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한다. 보행자거리의 앞에 도착하니 정말 명동처럼 양옆에 많은 상점들이 줄지어 서있고 한가운데 넓은 길로 젋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또 하나 발견한건 여기도 저번에 上海의 南京路를 관광했을때처럼 입구에서 가짜명품을 사라고 유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내가 武漢으로 여행을 온 목적이 많은것을 구경하러 온 관광목적도 있지만 맘에드는 옷을 하나 사고싶은 맘도 있었다. 형주에서는 시내에 나가도 내게 맘에드는 옷이 없어서 맨날 사지못해서 이번에 여행을 온김에 이쁜옷을 하나 사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 보행자거리의 많고 많은 옷가게중에서도 내게 맘에드는 옷은 하나도 있지 않았다. 솔직히 형주의 시내에서 보는 옷가게들만 보일뿐 딱히 번화가라고 다른 옷가게는 보이지 않았다. 나에게는 그냥 형주시내가 약간 더 커지고 사람들이 좀더 많다는 느낌밖에 받지 못했다. 결국에는 아무것도 사지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구경을 하였다. 보행자거리를 나와서 우리는 그 다음으로 지칭거리로 향하기로 하였다. 지칭거리는 문화거리라고도 불리운다는데 특히나 밤에 정말 이쁘다고 한다. 시간은 이른오후 정도밖에 안되었지만 우리는 그래도 구경할 곳이 많겠지....하는 심정으로 지칭거리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칭거리에 도착해보니 여기도 장한로와 같이 많은 사람들과 여러 상점들로 줄지어 있었다. 하지만 딱히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었다. 원래 밤에 이쁘다고 했는데 우리가 일찍와서 그런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기대 이하였다. 결국에는 계속 걸어다니기만 하다가 다시 버스를 타고서 원래왔던 장한로로 돌아왔다. 다같이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하고서 주위에 있는 백화점들을 구경하기로 하였다. 어차피 다른곳을 구경하기에는 이제 시간이 너무늦어서 그냥 주위를 구경하기로 한것이다. 그래도 백화점들도 3~4군데나 있고 지하상가도 보이고 시간떼우며 보내기엔 괜찮았다. 백화점도 전부 둘러보고 지하상가에 있는 오락실도 가보고 하니 어느새 시간은 저녁을 향하고 있었다. 근처에 좀 괜찮아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해결하고서 호텔방을 잡기전 우리의 마지막 관광코스인 長江大橋로 향하였다. 버스를 타고서 長江大橋 근처에 내려서 우리는 모두 長江大橋를 찾기 시작하였다. 옆에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長江大橋는 우리가 서있는 바로위에 길게 펼쳐져 있었다. 長江大橋의 중간부분으로 한번에 올라갈수 있는 곳이 있었지만 오후 6시까지밖에 하지 않아서 앞에서 지키고 있는 경비원에게 물어보니 돌아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고 하였다. 좀 으스스한 길로 들어가다보니 옆에 長江大橋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다. 우리는 모두 계단을 오르며 長江大橋로 올라갔다. 다리위로 올라서니 정말 길고 커다란 長江大橋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있었다. 모두들 여행첫날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팠지만 개의치 않고 長江大橋를 처음부터 끝까지 걷기 시작하였다. 長江大橋의 夜景도 유명하다고 하였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앞에 펼쳐진 강과 멀리보이는 색색깔의 조명을 비추는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이쁜모습을 하고있었다. 솔직히 얼마전에 上海 外의 夜景을 구경하고 와서 그런지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長江大橋만의 느낌이 있었다. 上海 外의 夜景이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다면 長江大橋의 夜景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뭔가 소박하지만 부드럽고 단아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長江大橋 위에서 夜景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長江大橋를 거닐었다.
오늘 우리가 관광할곳은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만족하였다. 늦은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모두들 다리도 아파하고 피곤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들은 이제 호텔방을 잡으러 걸어다녔다. 長江大橋에서 내려와 어느 많은상점들이 몰려있는 거리를 지나니 호텔이 몇군데씩 보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들어간 호텔은 방도 그렇고 너무 우리에게 맘에들지 않아 그냥 나와서 다른 호텔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근처에 좋아보이는 호텔로 들어갔지만 우리를 받아줄수가 없었다. 원래 외국인은 적어도 3급이상이 되는 호텔에서만 숙박을 할수있다고 하였다. 다행히 친절하게 주인아저씨가 주위에 있는 3급이상의 호텔을 알려주셔서 우리는 쉽게 그 호텔로 갈수있었다. 확실히 3급호텔로 가보니 전에갔던 호텔보다 훨씬 넓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격도 우리가 가지고온 경비에서 충분히 해결할수 있을정도의 가격이라 우리는 이 호텔에 묵기로 결정하였다. 원래는 시간이 너무 늦지는 않아서 짐을 풀고서 주위를 구경해볼 생각이었지만 아쉽게도 호텔 근처에 마땅히 구경할곳이 하나도 있지않아서 우리들은 그냥 방안에서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이 돌아가야 하는 날이라 일찍부터 관광을 해야되서 모두 금방 잠을 이루었다.
아침이 되어 우리들은 모두 호텔에서 나와 첫 번째로 岳陽樓,騰王閣과 함께 中國라 불리우는 黃鶴樓로 향하게 되었다. 黃鶴樓의 입구에 도착해보니 매우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도 들어가려고 입장권을 끊으려고 했는데 입장료가 80원이나 하는것이었다. 생각한것보다 너무 비쌌고 원래 학생증이 있으면 반값으로 할인이 된다고 하였는데 무슨 등록을 하지않았다고 하여서 할인도 받을수 없었다. 그러나 결국엔 武漢에 와서 정말 유명하다는 黃鶴樓 앞에까지 왔는데 차마 그냥 발걸음을 돌릴수는 없어서 모두 80원을 내고 입장을 하였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앞에 5층으로 구성되있는 커다란 黃鶴樓의 모습이 보였다. 모두들 黃鶴樓의 모습이 이뻤는지 黃鶴樓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서 黃鶴樓의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에는 많은 사건,사고들로 지금까지 변해온 黃鶴樓의 모습들을 모형으로 설치해 놓았다. 5층까지 올라가 바깥을 쳐다보니 주위가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매력이 있었다. 솔직히 나에게는 약간 입장료가 아깝긴 하였지만 그래도 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어느정도는 알수 있는것 같았다. 黃鶴樓의 구경이 모두 끝나고 우리는 곧바로 근처에 있는 辛亥革命記念館으로 향하였다. 원래는 약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오는사람에게 무료로 입장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마침 우리가 그 시간에 맞춰서 갈수있어서 모두 무료로 들어갈수 있었다. 크지는 않지만 안에는 세세하게 지금까지의 辛亥革命에 관련된 사람들과 사건으로 시작해 모든 辛亥革命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모두들 辛亥革命記念館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는지 대충 훑어보고서 나오게 되었다. 근처에 조그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나서 우리는 마지막 관광지인 歸元禪寺로 향하게 되었다.
歸元禪寺는 武漢의 4대 시찰중의 하나로 武漢에서 사람들이 관광하는 유명한곳 중의 하나라고 한다. 10원의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가니 역시나 절이라 그런지 앞에서부터 향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안으로 들어가 처음 우리 눈에 보인것은 조그마한 호수위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거북이었다. 셀수도 없을 만큼의 많은 거북이들이 호숫가에서 살고있었다. 정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