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란 것은 나라의 근본이요,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과 같이 우러러보는 것이다. 요즈음 수한 풍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해마다 흉년이 들어 환과 고독과 궁핍한 자가 먼저 그 고통을 받으며, 떳떳한 산업을 지닌 백성까지도 역시 굶주림을 면치 못하니, 너무도 가련하고 민망하였다.”
현대에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서 이와 같이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또 있을까?
그렇다면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세종은 어떠한 업적을 남겼고, 어떠한 정치를 펼쳤을까?
2. 본론
사회학이란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세종대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학이란 학문이 어떠한 학문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사회학이란 사회집단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 사이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깨닫고 있든 깨닫고 있지 못하든, 우리는 수많은 사회의 구조 속에 얽혀 있으며, 사회의 구조가 요구하는 규범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한다.
사회학이란 학문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또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사회학은 어느 사회나 안고 있는 노인 문제, 청소년 문제, 범죄자 문제, 아동 문제, 빈부 격차 문제, 여성 문제, 지역감정과 같은 사회 집단 사이의 갈등 문제 등에 대한 시각을 제공해준다.
사회학적 측면에서 바라본 세종대왕
사회학은 사회 전반적인 분야 즉 정치 , 경제, 철학, 종교, 외교, 심리 등등모든 학문을 아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그 많은 부분 중에서 세종 대왕의 사회 심리적인 측면, 사회적 일탈에 대한 사회 통제(형벌 제도), 종교적인 측면을 살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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