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의 눈물 작품 분석
작품설명
우상의 눈물을 쓴 사람은 전상국으로, 그는 1940년 3월 24일 태어나서 경희대학교를 나온 문학인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하늘 아래 그 자리, 우리들의 날개, 불타는 산, 유정의 사랑 등이 있다.
우상의 눈물은 1970년대 후반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우사의 눈물은 위선적인 선행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한다. 이는 기표에 대하여 지나치게 미화하여 관심을 끌려고 하는 담임선생님과 반장의 태도에서 잘 드러난다. 이 소설에서 “신이 매우 거북하게 생각하는 악마란 바로 네가 말한 놈처럼 착함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그런 순수한 악마지. 그런 순수한 악마만이 신을 돋보이게 하기 때문에 신은 마음속으로 괴로운 거야. 그렇기 때문에 신은 결코 악마를 영원히 추방하지 않아.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일에 그것을 이용할 뿐이야”라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소설 속에서 담임선생님은 신을, 기표는 악마를 상징한다. 담임선생님은 자신의 선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앞에서는 기표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척 하지만(언론사에 홍보하는 행위 등) 이런 행동은 사실 자신이 선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일 뿐이다. 기표가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라고 말한 것도 담임선생님의 이런 위선을 알기 때문이다.
작품줄거리
새 학년이 시작된 고등학교 2학년 한 학급.
나(이유대) 는 담임선생님의 눈에 들어 임시반장을 맡게 되고, 그이유로 2년을 유급한 최기표와 그 패거리들에게 린치를 당하게 된다.
그 후에 담임선생님은 나(이유대) 의 집에 가정방문을 하게 되는데, 나(이유대) 가 최기표에 관해 모든 것을 말해주기를 기대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임형우가 정식반장으로 적격이라는 말만 듣고 그냥 돌아오게 된다.
며칠 후 반장선거에서 임형우는 반장이 되었고, 모두 그렇게 평화로운 시대가 계속 될 줄 알았다.
중간고사 첫날 영어시간.
반장이 된 형우는 반 아이들과 짜고 기표를 도와주기 위해 커닝 페이퍼를 넘겼지만 기표는 그 것을 감독선생님께 말하게 되고, 감독선생님은 눈치를 채 이 일을 없던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큰 일은 청소시간에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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