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건국신화와 시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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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라의 건국신화와 시조 신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라의 神話로는 朴赫居世 신화昔脫解 신화金閼知 신화 등이 《三國史記》와 《三國遺事》등에 실려 있다. 신라의 신화는 신라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특히 건국신화는 역사성이 농후하며 동시에 당시의 사회상황을 반영하는 것이어서, 상징적 측면과 아울러 역사적 측면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1970년대 이후 고고학적 발굴성과와 인류학의 도입으로 고대사에 대한 이해가 새롭게 진전되면서 건국신화를 국가형성과 관련시켜 보게 되었다. 김영하, 〈삼국 및 남북국시기의 사회적 성격〉(《한국사》3, 한길사, 1994), 62p
물론 신화의 내용 모두를 긍정하고 신빙할 수는 없지만, 그 구조와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관련시켜 살펴보면 신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박혁거세 신화
박혁거세 신화는 《삼국사기》《삼국유사》《帝王韻紀》등에 실려 있는데, 그 기본 줄거리에서는 차이가 없고 설화의 원형도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古墟村長 蘇伐公이 陽山 기슭을 바라보니 蘿井 옆 수풀 사이에서 말이 꿇어 앉아 울고 있으므로 가서 보니 홀연히 말은 보이지 않고 다만 큰 알이 있어 이를 가르니 어린아이가 나왔으므로 데려다 길렀다. 십여 세가 되자 뛰어나고 夙成하여 6部人들이 그 탄생이 신이하였으므로 높이 받들었는데 이에 이르러 세워 임금을 삼았다. 辰人이 瓠를 朴이라 하므로 처음의 큰 알이 호와 같아 박을 姓으로 삼았다. 居西干은 辰言으로 王이다.(혹은 貴人)의 칭호를 이른다.)
(《三國史記》권1, 新羅本紀1, 始祖 赫居世居西干)
여기서 신화의 현장이 된 산우물수풀은 모두 신라인들의 현실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이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천신이 강림할 때 산의 나무를 통해 내려오는 샤머니즘적 세계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필영, 《샤마니즘의 종교사상》(한남대 출판부, 1988), 89p
혁거세의 등장을 알리는 말은 천상과 지상을 연결하는 messenger의 역할을 하였으며, 말에 대한 이러한 사상은 신라의 마문토기마형토기와 함께 신라 지배층의 문화적 성격의 일면을 나타내 준다. 張志勳, 〈建國神話에 대한 一考察-高句麗新羅를 中心으로〉(《釜山史學》19, 1990), 15p
여기서 말을 박씨 토템으로 보는 견해 金哲埈, 〈신라 상대사회의 Dual Organization〉 上(《歷史學報》1,1952), 27p
가 있으나 말은 그야말로 메신저의 역할이지 그 자체가 신화의 주인공이 아님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부족사회의 단계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7, 국사편찬위원회, 1997
김기홍, 천년의 왕국 신라, 창작과 비평사, 2000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웅진닷컴, 2001
나희라, 아!그렇구나 우리 역사, 고래실,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