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 나도향 분석8
1914년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배재학당에 입학(배재 상급반에서 교우지 편집 등을 맡아 문 예 활동을 함).
1918년 배재고보를 졸업. 조부의 권유로 경성의전에 입학하였으나 문학에 뜻을 품고 가족 몰래 도일하여 와세다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려 했으나 본가에서의 학자금 송달이 막 혀 귀국.
1921년 단편 「출학」(배재학보 2호)을 발표하고 『백조』동인에 참가.
1922년 「젊은이의 시절」(백조 1호), 「별을 안거든 우지나말걸」, 시 「투르게네프 산문 시」(이상 백조 2호). 소설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개벽 12월호), 장편 「환 희」(동아일보 연재) 등 발표.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근무. 이때 중 편 「청춘」을 썼으나 1926년에야 단행본으로 간행됨. 조부와 헤어져 양골에서 연 희봉으로 이주. 부친은 지방 공의로 낙향.
1923년 단편 「십칠원 오십전」(개벽 1월호), 「춘성」(개벽 7월호),「여이발사」(백조 3호),
「은화백동화」(동명 18호), 「행랑자식」(개벽 40호) 등 발표.
1924년 단편 「자기를 찾기 전」(개벽 3월호), 논문「문단으로 본 경성」(개벽 6월호), 소설
「전차장의 일기 몇절」(개벽 12월호) 등 발표.
1925년 단편 「뽕」(개벽 12월호), 「J의사의 고백」(조선문단 34월호), 「계집 하인」(조 선문단 5월호), 「물레방아」(조선문단 8월호), 「꿈」(조선문단 5월호), 계급 문학 시비론「뿌르니 푸로니 할 수는 없지만」(개벽 2월호), 수필 「주노애이」(생장 1월 호), 「그믐달, 단상, 두 개 별호」(조선문단 1월호), 시 「찾아나 볼까? 오늘엔 날 더라 서방님 하지만, 사랑고개」(조선문단 2월호), 수필 「5년 전 창작 당시를 회상 하면서-환희」(조선문단 3월호), 「제가의 연애관 - 내가 믿는 문구 몇 개」(조선 문단 7월호) 등을 발표. 재차 도일하여 수학의 뜻을 이루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이 듬해 귀국.
1926년 소설 「지형근」(조선문단 345월호), 「화염에 싸인 원한」(신민 78월호), 8월 26일 폐환으로 25세의 일기로 요절. 「벙어리 삼룡이」(현대평론8월호)가 ‘고(故) 도 향’이란 이름으로 수록됨. 장편 「청춘」(조선도서주식회사)이 간행됨.
1936년 장편 「어머니」(박문서관)가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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