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애니의 비교와 일본문화의 이해
1956년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기업 수준의 대규모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든 토에이동화는 스스로 “동양의 디즈니”를 목표로 하여, 설립한 후 2년만에 일본 최초의 장편인 “백사전”을 완성시켰고, 그것을 시작으로 하여 매년 일본과 동양을 소재로 한 1~2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정기적으로 제작 공개했다. 또한, 디즈니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데즈카 오사무도 61년에 무시프로덕션을 설립하였고, 1963년 “철완 아톰”을 만들어 방영하여 본격적으로 TV애니메이션 시대로 접어든다.
출발은 늦었지만 짧은 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일본 애니메이션은 60년대에 다수의 작품이 미국에 방영되면서 저패니메이션을 알리게 되었고, 제작 기술에는 뒤떨어 지지만 강한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묘사, 리미티드 기법에 의한 독특한 화면효과 등으로 세계소년, 소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 TV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애니메이션 문법을 구축해 나가는 일본은 세계시장을 석권해 가고 있다. 동시에 일본 최대의 대중문화 수출상품이 되고 있고 영상 수출상품의 60%를 점유 하는 등 만화 및 만화관련 분야에서는 일본이 최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 한 국
한국 애니메이션의 최초의 시작은 1956년 개국한 HLKZ TV에 방송된 ‘럭키치약 CF’로 본다.(발췌, 황선길 저,범우사) 그 후 간간히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한 CF가 제작되었다. 그리고 1967년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신동헌감독)이 개봉된다.
1972년 이후 거의 중단되었던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1976년 그 유명한 (김청기 감독)의 제작과 흥행성공으로 다시금 활기를 띠게 된다.
1980년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하청기지로 성장한 한국은 OEM방식의 하청제작에만 의지한 나머지 창의력의 부재와 하청을 하면서 접하는 다른 국가의 애니메이션을 표절하는 기획력의 한계를 드러내게 된다. 더욱이 TV용 애니메이션은 온통 외국 애니메이션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의 개최를 준비하면서 정부는 외국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한국산 TV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서두르게 된다. 드디어 자체 제작 TV애니메이션 시대가 열리게 된다. 19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산업의 시장성과 잠재성을 깨달은 정부가 나서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서울국제만화페스티발(SICAF)나 춘천만화 페스티발등 다양한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들이 줄을 이었고 1999년에는 서울 남산에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위한 서울 애니메이션센터가 문을 열었고, 국내 기획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려는 움직임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2. 한일 애니메이션의 비교
비교 내용
영화 잡지 KINO(1996년 11월호 참조)
싸이트
http://meltingpot.fortunecity.com/libya/47/ani
http://myhome.hananet.net/~ahs58
http://club.shinbiro.com(애니피아 동호회)
http://board.shinbiro.com/(애니매이션 자료실)
http://www.hananet.net/(HAC 동호회)
http://club.korea.com/multi/(멀티미디어 동호회)
http://client.byulnow.com:9536/app/main/index.cgi(anc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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