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한양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 졸업. 방황과 좌절의 혹독한 문학 수업기를 거치고, 카프카, 윌리암 포크너 등과 , , 살바돌 달리, 막스 에른스트, 끼리코, 이브탕기 등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화집을 보면서 상상력의 범주를 넓히게 되었다. 오세영, 이승훈, 권명옥 등을 만나 문학적 담론을 꽃을 피우고 문청시절의 친구로 박상륭, 조세희, 이문구, 한승원 등을 만나게 되었다.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입상(박남수, 김종길 선)하였고 1967년 한양중학교 국어교사로 부임(이후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로 1979년까지 근무)하였다. 1968년 11월 에 박목월 선생에 의해 추천, 이후 , 등 추천. 심한 불면증과 이명에 시달리며 시 창작에 전념하였다. 1970년 5월 첫 시집 (월간문학사) 간행. 전봉건 선생의 권유로 에 월평을 맡게 되면서 시 이론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임보, 김춘석, 조정권, 이시영, 신대철, 오세영 등과 함께 동인에 참여하였다.
서대선과 결혼. 1971년 오세영과 함께 동인 참여, 1973년 박목월 선생께서 창간한 월간시지 제작에 참여하여 김종해와 함께 직장이 끝난 밤 시간에 만나 제작 실무에 전념하면서. 박남수, 김종길, 정한모, 김남조, 이형기, 김광림 선생 등을 자주 뵙게 되었다. 1975년 시집 (조광출판사) 간행, 1976년 편집장이 되었으나, 박목월 선생 작고 후 5년 동안 관계하던 일을 그만 두었다. 중곡동 소재 주택을 처분하고 그 일부로 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양촌리에 2천 4백 여평 땅을 마련. 이후 집을 짓고 채마도 가꾸면서 흙과의 교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1979년 (공저, 보성문화사), 윤동주 평전 (문학세계사) 간행하고, 김종해, 정진규, 이근배, 강우식, 허영자, 김후란 등과 함께 시극 운동 [현대시를 위한 실험 무대] 참여, 극단 [민예]에서 (강영걸 연출)을 공연하였다. 1983년 시론집 (민족문화사) 간행. 시집 (문학세계사) 간행하였다. 1984년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이되고, 녹원문학상 수상(수상작, 장시 ), (문학세계사) 간행. 1989년 시집 (문학세계사), 시집 (문학과 비평)를 발표하였다. 1990년 현대문학상 수상(수상시집, ). (공저, 현대문학사) 간행. 1991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를 역임하게 되었다. 1992년 시선집 (미래사) 간행. 1995년 시집 (고려원) 간행. 1996년 한국시협상 수상 (수상시집,)하였다. 1998년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지하 3200m 막장 답사하고 탄광 현실을 비유와 상징으로 한 일련의 시를 쓰게 되는데 그 시집이 2000년 시집 (시와 시학사) 이다. 그리고 2005년에 시집 《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 》(세계사)를, 2007년에 아홉 번째 시집 《소금창고에 날아간 노고지리》(서정시학)를 출간하였다.
Ⅱ. 시집 이건청의 작품들
①시집-「이건청 시집」,「목마른 자는 잠들고」,「망초꽃 하나」,「청동시대를 위하여」,「하이에나」,「코뿔소를 찾아서」,「석탄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 」
②시선집-「해지는 날의 짐승에게」
③연구서-「문학개론」(공저)「나의 별에도 봄이오면」(윤동주 평전)「초월의 양식」「한국전원시 연구」「윤동주-신념의 길과 수난의 인간상」「해방 후 한국 시인 연구」「한국 현대 시인 탐구」등
을 통해서 본 이건청의 시 세계
송기한(2007), 1960년대의 시인 연구, 역락
장연수(2004),‘탄광시에 나타난 탄광촌 사람에 관한 연구, 한중인문과학연구
조영수(1998), 60년대 내면지향시에 대한 한 고찰, 경기전문대학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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