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천 벳부 8탕
▶온천의 조건
일본에서는 온천에 대한 규정이 昭和(しょうわ) 23년에 제정되었다. 첫째, 물의 온도는 25c 이상되어야 한고 둘째, 특정 성분을 일정양 이상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두 가지 조건이 맞을 때 그 물이 비로소 진정한 온천물로 판명되어진다.
▶온천이야기
일본열도는 화산섬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온천은 일본전국 북쪽에서 남쪽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분포되어있다. 대략 14000개의 작은 온천을 포함하는 150여개의 커다란 온천지가 존재한다. 이러한 자연의 선물은 단지 의학적 치유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쉼터의 기능을 해 왔다. 이러한 온천의 기능을 통해서 일본의 많은 문화적 요소들이 생성되어왔다. 최근에는 현대의학의 치유법 중에 하나로 온천이 사용되어진다.
▶왜 일본에 온천에서 온천이 많이 퍼졌는가?
그것은 원시종교의 신앙과 불교전래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심신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 이다. 헤이안 시대에는 귀족계층 중심으로 온천이 들어왔었다. 전국시대에는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온천이 몸에 좋다는 것은 ,등에도 기록되어 있다.
▶온천의 역사와 유래
벳부시는 일본 남서부에 위치한 큐슈섬의 오이타현에 속한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온천도시이다. 동쪽으로는 벳부만이 넓게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아소쿠쥬 국립공원의 일부인 쯔루미다케가 있다.
8c에 쓰여진 이요국 풍토기라는 옛 책에 의하면 는 기록이 있다.
카마쿠라시대(1192 ~ 1333)에는 오오토모노 요리야스가 몽고군의 침략으로 부상을 당한 병사들을 치료하기위해 벳부, 칸나와, 하마와키 등에 치료소를 만들었다는 기록과 에도시대(1569 ~1868) 겐로쿠 7년(1694)에는 의학자 카이바라 에키켄이 남긴 토요국 기행에도 하마와키 온천 등의 번화함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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