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봄봄 광장 작품 분석
인상깊은 구절
1.‘죽는건그저 잠자는 것일뿐, 잠들면 마음의 번뇌도 육신에 따라붙는 온갖 고통도 사라진다. 죽음이야말로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결말이다’.
2.‘이 세상의번뇌에서 벗어나 죽음 속에 잠들 때에 어떤 꿈을 꾸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면 망설이지 않을 수 없다.’
느낀점
시간이 점차 흐르고 햄릿이 잘못 알고 오필리아의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죽인 것에도 상당히 비극적인것을 느꼈다. 그렇다고 폴로니어스를 죽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폴로니어스는 왕 클로디어스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신하가 과연 자신을 살려주었다고 왕 클로디어스에게 말하지 않았을까? 아니다. 안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죽였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간다면 오필리아도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이 들어온다. 또 햄릿의 분노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결과는 영국에서 추방이라는 것이었지만, 이걸 보니 클로디어스도 어지간히 햄릿을 죽이고 싶지는 않았나 보다. 아니면 그는 바보였던 것이거나 말이다. 내가 왕 클로디어스라면 이때쯤이면 자신을 죽이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암살자 또는 살해 혐의로 복수를 못하게 어디를 절단하거나 사형을 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추방했다는 것은 그것을 몰랐거나 왕자라는 직위가 사형을 막았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물론 햄릿은 폴로니어스가 왕이 아니라는 것에 분함을 느꼈을 것이다. 만약 폴로니어스가 아니라 클로디어스라면 비극은 여기서 끝날 수 있었을 텐데. 또 오필리아는 죽지 않아도 되었으며, 레어티즈는 복수를 하지 않았을 텐데. 비극은 끝나지 않았나 보다. 그러고보면 레어티즈도 상당히 불쌍한 인물이다. 아버지와 여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했을 뿐인데, 자신도 죽다니. 차라리 병사들을 이끌고 몰래 죽였으면 되지 않았을까? 왜 검술 시합으로만 해야 했을 것일까? 레어티즈도 안쪽으로는 바보라는 생각도 들어온다. 더군다나 더 비극적인건 왕비. 처음부터 끝까지 비극이다. 햄릿 왕의 죽음. 계속 되어가는 주위 사람들의 죽음. 무엇도 모르고 독이든 술을 마시고 죽음. 만약 제일 나중에 죽었다면 왕 클로디어스의 죽음까지 맛보았을 것이다. 이젠 이 소설에서 제일 비극적인 것은 햄릿이 아니라 왕비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온다.
광장
줄거리: contents_layer_1 이명준은 남한과 북한을 오가며 자신만의 광장 또는 밀실을 찾기 위해 같이 할 여자를 찾지만 실패한다. 이후에 이명준은 이 남북한 사이의 이데올로기적 대립상황을 비관하여 제 3국인 인도를 향해 떠난다. 하지만 날아가는 갈매기와 그 갈매기의 자식을 보고 총으로 쏘아 죽이려는 충동이 일던 찰라에 갈매기가 자신이 잃은 여자, 그리고 갈매기의 자식을 그 여인과의 아이로 생각하게 되고, 결국 푸른 바다 즉, 명준이 생각하는 광장 속으로 뛰어들고 결국 실종된다.
인상깊은구절:
1. head-skin body whole-border whole-body wrapper twocols content-area post-area postListBody post_1 post-view40111388244 "중립국으로 가겠다"
2.“다만, 나에게 한 뼘의 광장과 한 마리의 벗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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