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단편 을 계간 《리뷰》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듬해인 1996년 장편《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 1 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1997년에는 단편집 , 1999년에 역시 단편집 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았다. 2001년, 아랑 전설을 현대적으로 차용한 장편 를 출간하였고 2003년,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다녀온 후, 장편 《검은 꽃》을 발표하였다. 근대 초기의 멕시코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이 소설은 출간 당시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그 해말 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였고 이듬해에는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내용속 주인공
김기영-오랜만에 나온 김영하의 장편 속 기영은 평양 출신으로 평양외국어대 영어과에 다니던 중 차출되어 김정일정치군사대학 공작원반에서 4년간 교육받은 뒤 서울에 왔다.여느날과 다름없는 날 아침, 그에게 뜻밖의 참을 수 없는 두통이 밀려온다. 그는 현재 열다섯살 된 딸 현미의 아빠이며, 자동차 세일즈업을 하는 장마리의 남편이다. 또한 그는 영화수입업을 하며, 자수성가한 타입으로는 제법 그럴듯하게 성공한 편에 속하고 있다.
장마리- 장마리는 대학 시절 자신의 날카로운 체제전복의 꿈 끝에 찾아온 삶의 무료함을 그대로 받아들인 중년의 여성인 동시에 스무살이나 어린 남자 둘과 모텔에서 스리섬을 벌이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그의 말로만 아내다.
김현미-그의 딸 현미는 그 시절 누구나 그렇듯 친구를 사랑하고 이성에게 눈뜨기 시작하는 평범하지만 똑똑한 중학교 2학년생의 반장이다. 현미는 엄마와 아빠에게 소중하고 귀여운 딸의 역할을 무리없이 해내고 있다.
내용의 줄거리 및 구성
빛의제국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분단과 이념 갈등의 조건으로 생존해온 한인간의 갈등을 나타내는 소설이다.이소설은 북한 정부로부터 어느날 갑자기 귀한 명령을 받은 북한의 간첩인 주인공인 남한:김기영(북한:김성훈)이 24시간 동안 겪는 내용을 담았다.
AM 07:00 말 달리자
AM 08:00 꿈을 꾸는 문어단지
AM 09:00 너무 일찍 도착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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