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질과 인간 이해 진리와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 니체
기독교 비판 : 니체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니체가 어린 나이에 사망하였고 대학에서의 신학 공부 중 니체는 예수의 생애 라는 저서를 공부하던 중 신학 공부를 중단하고 신앙심을 상실했다(무신론자로 변화). 니체는 신악의 교리보다 그것의 기원에 관심을 가졌고 예수의 행적에서 신화적 요소를 제거하려 했으며, 기독교를 ‘지금까지 존재했던 거짓말 중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유혹적인 거짓말이며, 가장 비속한 거짓말’, ‘신은 죽었다’ 라고 묘사했다. 이를 통해 차안적이고 지상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지향하는 것을 제시하여 니힐리즘, 합리주의, 개인주의의 실현을 주장했다.
그리스철학 비판 : 니체는 이 세계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텍스트로 보려하였다. 플라톤의 이분법적인 사고와 일상의 물질세계에 대한 평가절하에 대한 비판으로 플라톤을 ‘가장 위대한 타락의 가교’로 치부하였다. 그는 해석을 발명이라고까지 주장하여 현상세계에서 변화하지 않는 것이란 없다 보고 세계가 가능한 여려 해석들 중의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철학의 근본적인 전제들을 공격
√ 인간과 세계 - 신의 죽음과 무덤이 된 교회
니체는 정태적 실재에 대해 고정된 범주를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어떤 판단이든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서로 다른 퍼스펙티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 우리가 이 세계 내에서 발견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에 부여한 범주일 뿐이다.
→진리는 일종의 오류로서, 그것없이는 어떤 종족의 삶은 영위 될 수 없다.
→정신이나 이성, 사유나 의식, 의지,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쓸데없는 허구이 다. 주체와 객체의 문제도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니체의 형이상학에 대한 공격은 그 자체가 어떤 사실에 대한 특정한 가정에 의거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허구이고 고안된 것이고 그 어떠한 것도 참이 아니라면, 우리는 사실과 허구, 진실과 거짓, 실재와 현상의 개념을 파악할 수 없게 된다. 언어의 전제를 공격하다보면 모든 언어의 전제를 공격하게 될 수 있다. 어떤 해석이 다른 해석만큼 유용할 수 있다면, 어떠한 것도 배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떻게 논쟁이 불가능함을 주장하는 논쟁을 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인간 이성의 능력에 대한 불신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겠는가?’
→니체의 비판도 자기가 앉아 있는 의자를 톱질해 보이는 전형적 사례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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