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찾아 떠나는 해석학 여행 독후감

 1  예수를 찾아 떠나는 해석학 여행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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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수를 찾아 떠나는 해석학 여행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책의 목차제목처럼 책은 기독교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첫째, 니체의 3개의 정신단계. 니체는 인간의 정신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낙타의 단계”, “사자의 단계” 그리고 “어린 아이의 단계”로 보았다, 이 단계들은 공존하기도 하고 순서가 뒤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셋 모두 정신이 성장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며 어느하나도 건너뛸 수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자신이 성장하고 변할것이라는걸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죽기전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야한다. 둘째, 비트겐슈타인의 수수께끼.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 나오는데 이 그림은 환경에 따라 토끼로 혹은 오리로 동화되어 보인다. 즉, 세계는 객관적이란 것은 없고 우리가 해석하는 대로 존재한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같은 말로 우리는 한번도 우리가 개입하지 않은 세계를 볼수 없다는 것이다. 셋째, 하이데거의 세미나 시간. 하이데거는 “존재는 시간이다”라는 말을 했다. 즉, 모든 존재는 시간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기독교 또한 시간적 환경과 역사안에 존재하는 사건이다. 역사는 기독교를 해석하는 시간적 환경이다. 넷째, 슈바이처 박사의 우물이야기. 슈바이처는 우리가 기독교 역사의 우물을 아무리 꼼꼼하게 내려다보더라도, 거기서 발견 되는 것은 수면에 반사되어 비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일 뿐이라고 한다. 즉, 예수에 대해 여러 자료를 통해 실제로 발견하게 되는 것은 반쯤은 역사적이고 반쯤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적 관점에 의해 재해석된 신앙의 그리스도이다. 다섯째, 예수의 얼굴을 찾아서. 예수는 실제로 우리가 어릴적 교회에서 봤던 신비한 서양남자의 얼굴과는 멀고 짙은 피부색에 다소 얼굴이 둥그렇고 선이 굵으며 턱수염과 콧수염을 가진 인물로 추정된다. 이처럼 각각의 시대와 문화는 항상 새롭게 예수의 의미를 자신의 시각적 혹은 공간적 환경 속에서 실존적으로 그려왔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기독교 자체도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 여섯째, 변하지 않는 텍스트, 그러나 변하는 텍스트의 의미. 미국의 독립선언서의 “all man"의 의미가 ”모든 남자들“에서 ”모든 인간“으로 변화한것처럼 텍스트의 의미는 해석하는 사람의 문화와 삶의 정황에 따라 새롭게 해석되고 보다 풍부하게 해석되어 질수 있다. 고로 성서 텍스트 또한 이와 같다. 마지막 일곱 번째, 기독교와 문화. 리차드 니버는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다섯가지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샤머니즘과 충돌했던 예로 보여주는 문화에 대립하는 그리스도, 토마스 제퍼슨의 독립선언서 초안에서 볼수 있듯 기독교와 서양문화가 서로 엉커있는 있는 문화의 그리스도,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문화 위의 그리스도, 두가지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려는 태도의 역설적인 관계를 가진 그리스도와의 문화, 마지막으로 타락한 문화안에 살면서 기독교적 가치로 그 문화를 비판하고 개혁해야 한다는 문화의 그리스도가 있다. 여러 방법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결론은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의 하나님이란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선함, 그리스도의 말 자체가 구원자라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고 절대 변해서도 안되지만 기독교와 문화란 기독교가 그리스의 철학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등 여러 영향을 받아 지금의 우리가 예전과는 변화된 기독교를 접하는 처럼 계속 변화를 겪는 나의 세계에서 항상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 성서를 읽으면서 같은 구절을 읽어도 그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