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원의 생애와 작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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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규원의 생애와 작품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본명은 오규옥(吳圭沃)이다. 1941년 경남 삼랑진에서 출생하였고,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고,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분명한 사건』『순례』『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사랑의 감옥』『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 소리』『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오규원 시 전집』12 등이 있으며 시선집 『한 잎의 여자』, 시론집 『현실과 극기』『언어와 삶』 등과 『현대시작법』을 상자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대문학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대한민국예술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오규원이 왕성하게 활동한 7, 80년대는 주체적인 근대 지향성의 표출이 두드러지는 시기이다. 이러한 근대 지향성으로 상업화된 자본주의는 도구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사물과 인간을 추상화, 물신화시키고 결국은 사물과 인간 그 자체로부터 소외시킨다. 경쟁적으로 구매되는 소비재는 사물로서의 독자성을 갖지 못하고, 인간은 산업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능화, 익명화된다. 한마디로 말해 산업사회의 자본주의 현실이 가져오는 것은 ‘인간과 사물의 존재론적 구조의 왜곡’이다. 이러한 체제의 비합리성은 산업화된 자본주의 시대, 곧 근대화 시대의 문학으로 하여금 부정적 태도를 취하게 한다.
오규원의 시는 근대화를 경험하며 치열한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 지식인의 세계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그에게 있어 시 쓰기의 방식이란 현실 속에서의 존재 위치를 규정하는 중요한 좌표가 된다. 오규원은 사물의 존재를 감각적 인식에 따라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적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그는 오히려 감각적으로 인식된 것을 뒤집어놓고 보이는 것을 감추기도 한다. 그러면서 그는 바로 그 전도된 언어 속에서 사물의 새로운 질서를 발견한다.
Ⅱ. 작품세계
1기
절대 세계의 지향
『분명한 사건(事件)』(1971)
『순례』(1973)
2기
현실에 대한 시적 지향
『왕자(王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참고문헌
※ 참고문헌
문혜원(2007), 『한국근현대시론사』, 역락
이대욱 외(2008), 『해법문학 시문학』, 천재교육
이연승(2004), 『오규원 시의 현대성』, 푸른사상사
강현국(2002), 「한국 현대시의 한 흐름」, 대구교육대학교 논문집
김정일(2004), 「오규원 시의 미적 근대성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류시원(2007), 「오규원 시 연구」,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