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내의 지식인이나 대중들은 세계의 정세를 똑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일본의 과욕에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를 초래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력을 길러야 하고 우리 민족 단결력을 굳건히 해야 하며 이를 후손에게 거울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일본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30년 전 굴욕적인 한일국교 정상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당시 지식인과 학생들은 이를 왜 반대했는가?
일본 우익의 사고(종군위안부, 역사왜곡, 독도문제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 것인가?
오늘날 대일 무역수지 적자, 동북아에서의 한일관계, 대학생들의일반생활과 연관이 있는 음악, 만화, 패션 등을 통한 문화적 접촉등을 어떤 입장에서 이해해야 할 것인가(대학생의 일본관)
3. 한국과 일본의 선린관계를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된 선린관계를 위해서는 한일간의 아프고도 그늘진 면까지도 검토하고 반성하여, 선린을 위해 시정할 것은 시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우리의 자세라고 본다.
(1) 박은식은 당시 친일파를 어떻게 분류하고 평가하였는가?
첫째, 의친왕 이강 등의 왕족으로 일본에 머물고 있던 자.
둘째, 갑신정변 주도자 박영효와 갑오개혁의 후예들
셋째, 송병준.이용구 등의 일진회 무리
그 외에 을사오적과 일본에 작위와 은사금을 받은 무리들로써 이들 일부 지배층의 매국적인 호응으로 일제 침략이 이루어졌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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