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콘텐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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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문학콘텐츠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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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콘텐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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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 점순이는 자기네 닭과 ‘나’의 닭을 싸움질 시키고 있고, ‘나’는 울타리 엮는 일을 하고 있다.
잠시 후, 점순이가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보고, 나의 등 뒤로 다가온다.
Scene 1
Scene 2
점순이: 얘! 너 혼자 일하니?
나: 그럼 혼자 하지 떼루 하듸?
나는 점순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하던 일만 열심히 하자, 점순이는 행주치마 속에서 뜨거운 감자를 꺼내어 ‘나’에게 내민다.
Scene 3
나는 감자를 내미는 점순이의 손을 밀어버린다. 손에서 점점 얼굴로 클로즈업. 나는 화난 듯이 말한다.
나: 난 감자 안먹는다. 너나 먹어라 !!
점순이는 그래도 가는 기색이 없다.
Scene 4
잠시 후, 점순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진다.
점순이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화면이 흑백처리되어 멈춘다.
Scene 5
흑백처리된 화면위에 하얀 글씨로,
“나뚜루와 닮았습니다.
나뚜루는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이 뜬다.
*
배경음악과 함께 한옥 주택의 배경이 펼쳐진다.
카메라는 사랑방 문 앞에서 멈추고.
Scene 1
Scene 2
한옥식 주택의 실내, 벽 한 켠에 좌식책상이 있고 방에 차려진 밥상에 아저씨가 밥을 먹고 있음.
Scene 3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옥희가 후두둑 들어와서 “아저씨이~” 하면서 아저씨 옆에 붙어 앉는다. “그래 우리 옥희 왔구나!” 아저씨 옆에 앉은 옥희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반갑게 맞이한다. “아저씨 점심 잡숩는거 구경하러 왔수!” “그래? 옥희는 어떤 반찬을 제일 좋아하누?“ “삶은 달걀!”
Scene 4
“그럼 아저씨가 달걀 하나 줄까?” 하며 벽 쪽으로 가서 서랍을 연다.
“꼬끼오~”
닭이 알을 낳고 있고 아저씨는 싱싱한 달걀을 꺼낸다.
Scene 5
흑백처리된 화면위에 하얀 글씨로,
“나뚜루와 닮았습니다.
나뚜루는천연재료만을 사용합니다.” 라는 글이 뜬다.
*
Scene1
마주보고 서 있는 장인어른과 나(데릴사위), 긴장감 고조시키는 음악 나오다가 멈추고 데릴사위가 입을 연다.
나: (뒤통수를 긁으며) "장인님! 인제 저……,이제 나이가 찾으니 성례를 시켜줘야지요"
장인어른 :(택도 없다는 표정으로 멀리 점순이를 보며) "이 자식아! 성례구 뭐구 미처 자라야지!"
Scene2
점순: (고개를 푹 숙이고 밥함지에 그릇을 포개면서) "밤낮 일만 하다 말 텐가!"
나: (깜짝 놀라 점순이를 바라보다가 공중에 혼잣말로) "그럼 어떡해?"
점순: (고개를 들면서 쏘아붙이는 투로) "성례시켜 달라지 뭘 어떡해."
점순, 밥함지를 들고 도망가고
나,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두 눈만 깜빡거리며 점순이가 간 쪽을 바라본다.
Scene3
나, 자를 휘두르며 점순을 쫓고 있다
나: 점순아, 이리 좀 와봐 (점순의 뒤를 쫓으며)
점순: (뒤를 돌아보며 도망친다 )에그 망측해라 ,자꾸 왜 이런대.
나: 갑갑해서 그러지. 네 키는 도대체 언제 자란다니.
Scene4
나무 지게를 이고 서낭당을 지나가는 그, 그의 눈에 돌탑이 보인다. 그냥 지나치려다 돌아선다.
나 : (돌탑에 돌을 올려놓으며) 점순이의 키 좀 크게 해줍소사. 그러면 담엔 떡 갖다 놓고 고사드립죠니까.
Scene5
우물길에서 스쳐지나가는 두 사람. 나의 겨드랑이 밑 에서 점순이의 머리가 스쳐지나간다.
나: (점순이를 지나쳐 한참 가다 침을 퉤 뱉으며) “제 에미 키두!”
나:(점순이 지나간 쪽을 바라보며 한숨쉰다) "개 돼지는 푹푹 크는데 왜 이리도 사람은 안 크는지!"
Scene6
흑백처리된 화면위에 하얀 글씨로,
“나뚜루와 닮았습니다.
나뚜루는 공기함유량이 적은 고밀도 아이스크림입니다.” 라는 글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