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의 친일문학
참고문헌
민중문학을 향한 비난과 매도
종천순일()이라는 논리의 허구성
화사집 → 미당(未堂)의 첫 시집. 책머리에 금단의 과실을 물고 있는 뱀의 양식화된 그림과 김상원의 발문, 서시 형식으로 이 실림. '화사' 편에 , , 등이, '노래' 편에 , , , 등이, '지귀도시' 편에 등이, '문' 편에 , 등 총 22편 수록. 관능미와 생명력에 대한 강렬한 찬사가 돋보이는 서정주의 초기 시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대표작 는 뱀과 여자를 등장시켜 도덕적인 계율과 관습에 억눌려 있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으며 그 벌로 배로 땅을 기어다니면서 살아야 하는 뱀은 원죄와 관능의 상징이다. 그 뱀을 돌팔매를 쏘면서 따라가는 것은 뱀에 대한 혐오와 관능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매혹을 동시에 상징한다. 뱀을 쫓아내는 것이 도덕적이고 습관적인 행위라면, "석유 먹은 듯 가쁜 숨결"은 인간의 이면에 숨어있는 육체적인 욕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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