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헤밍웨이의 장편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줄거리 요약]
[헤밍웨이는 누구인가]
[분석]
본문내용
프레데릭 헨리라 불리우는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의무장교로서 중위 계급장을 달고 있는 젊은 미국인 이었다. 그는 전쟁 중에 입은 다리의 부상으로 후방으로 송환되어 치료를 받게 되는데 그 때 전쟁터에서 잠깐 만난적이 있던 캐더린 바아클리라는 간호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들의 사랑은 처음에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유희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지해지고 애절한 사랑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결국 프레데릭은 다리의 부상이 완치되어서 임신한 캐더린과 뒷날을 기약한 채 이별하고 다시 전선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복귀한지 이틀도 채 못 되어서 독일군의 대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 패전, 후퇴의 길에 오르게 되면서 부하의 죽음 등을 목격한다. 아군에게 첩자라는 누명으로 억울하게 총살당하기 직전에 그는 탈출에 성공해서 무기를 버린다. 그에겐 아무런 분노도, 죄책감도 없이 다만 그 전쟁이 싫었기 때문에 냉혹하게 계급장을 떼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화물열차에 몸을 숨겨가지고 무사히 밀라노에 도착, 캐더린을 만나게 되고, 자기를 잡으러 온 헌병들의 추격을 피해서 보우트로 호수를 횡단, 캐더린과 함께 스위스로 도피여행을 떠난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파묻혀서 캐더린과 함께 차지한 행복은 몇개월 남짓 했을 뿐, 그녀는 출산을 하다가 그만 다량의 출혈로 인해 죽게 되고 아이도 사산이었다. 그는 병원을 뒤로 하고 비를 맞으면서 쓸쓸하게 호텔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