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역사, 그 위험한 거울’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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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 그 위험한 거울’을 읽고 나서


난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책을 읽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어서 그런지 내용도 어렵고 책도 이해해가 가질 않았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역사, 그 위험한 거울’ 이 책의 내용은 D와A의 사랑이야기이라고 들었다
D의 사랑을 보면 이상적이면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D와A의 비극적
결말을 놓고 그 사랑의 불행함과 비현실성을 거론할 수도 있다.
저자의 역사학자로서의 현실적 고뇌가 베어있으며, 저자는 D와A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다. 이 질문 자체가 '복합 질문의 오류에 빠진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은 ‘역사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역사의 가치는 무엇인가)’, ‘역사가는 어떤 방법을 통해 그 대상을 탐구하는가(역사학의 방법론은 무엇인가)’, ‘역사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역사학의 대상은 무엇인가)’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빈번히 인용되는 카의 말을 예로 들어보자. 카에게 있어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 간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간의 끝없는 대화이다. 그러나 이 말은 두 번째 질문에 대한 피상적인 답변일 따름이다. 카의 역사관을 탈피하면서 역사서술 방식을 지향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궁극의 결말에 도달하지 못한다. 소실점이 보이지 않는 끝없는, 그리고 지리한 평행선의 나열처럼 어찌보면 역사서술도 끊임없이 소실점을 찾아 헤메는 고행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