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종의 기원`을 읽고
내가 처음으로 접해보는 전문적인 책이라 읽기가 무척 힘들었다. 읽어도 선뜩 이해가 되지 않았다. 퀴즈문제에 자주 나오는 단어라 제목과 지은이는 익숙하지만 책의 내용은 한번 읽고는 이해가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진지한 마음으로 꼭 한번 다시 읽고싶다.
이 책은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의 생물의 진화론에 관한 저서로 1859년 11월 런던의 존 머리사 간행, 1858년 7월1일 린네 학회에서 A.R. 윌리스와 함께 진화론의 논문을 발표하고 나서, 요약 형식으로 이책을 간행하였다. 전문 14장으로 구성되고, 변이의 법칙. 생존경쟁. 본능. 잡종. 화석. 지리적 분포. 분류학 및 발생학 등의 여러면에서 자연선택설을 전개하고 있다.
W. 페리의 자연신학의 토대였던 적응의 현상에 자연적 설명을 부여하려는 것이 이 책을 간행하게 된 목표중의 하나였다. 간행 직후부터 종교계의 심한 공격을 받았으나, 약 10년 동안 생물학상 확고부동한 지위를 획득하고, 신앙에 대하여 사상 최대의 타격을 가한 저서로 알려져 있다. 1872에 간행된 제 6판이 최종판인데, 이때 과학적으로 제기된 이론에 답한 새로운 한 장이 제 7장으로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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