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시 -박노해-
Ⅱ. 「노동의 새벽」
Ⅲ. 시의 해석
Ⅳ. 감상
야간 작업, 철야 특근, 휴일 특근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현실. 그리고 이렇게 일해도 그들은 여전히 밑바닥 인생길을 걷고 있는 "공돌이"와 "공순이"를 면할 수는 없었다. 또 주민등록을 갱신하려고 동회에 갔다가 닳아 없어진 지문을 부르고 있는 '지문을 부른다'나 한 여성 노동자가 남성들에게 짓밟힌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여성상을 그린 '남성 편력기', 가난한 노동자 가족의 사랑을 노래한 '이불을 꼬매면서', 전자 회사에 다니면서도 어린 동생의 영어 공부를 위해 카세트 하나 사주지 못하는 여성 노동자를 삶인 '영어회화' 등에도 우리의 노동 현실의 어두운 면이 사실적으로 나타나 있다...
윤여탁, '노동 그리고 참된 시작', 김재홍편, 「한국대표시평설」, 문학세계사, 1993.
채광석, '노동현장의 눈동자', 「노동의 새벽」, 풀빛, 1984.
최원식, '노동자와 농민', 「실천문학」, 1985.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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